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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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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7-11-14 16:11:19 17
지진나도 열공하는 디씨인.jpg [새창]
2017/11/13 21:07:35
지진날 때 공부하지말고
차라리 게시판에 글 올릴 시간에 하라고 ㅋㅋㅋㅋㅋ
3641 2017-11-11 12:41:08 2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0 15:57:34
애초에 소프트웨어계열 자체가
사회 나가면 개같이 힘들고 대접도 못받는데
뇌피셜 같은게 아니라
지원해봤자 대부분 중소기업에서도 야근철야부려먹기 껄끄러우니까
개발업무같은건 여자들 잘 안뽑으려고 한다
3640 2017-11-10 21:44:27 1
햄버거 먹고 싶어? [새창]
2017/11/10 13:59:49
제발 와퍼 절반퀄리티라도...
가격만따라하지 말고 흑
3639 2017-11-10 12:40:58 1
이명박 “나라가 자꾸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 안타깝다” [새창]
2017/11/09 23:46:15
고해성사???
내가 발목을 잡고있으니 빨리 처벌해달라 그런소린가
3638 2017-11-10 09:59:12 1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09 14:14:45
유통기한이 남았는데 변질됐으면 문제가 있는거죠
근데 정말로 제품이 변질된건지 뇌피셜인지는 알수가 없으니 일단 지켜봐야될듯
다른내용도 확실한 정보없이 그냥 그럴꺼같다 라는내용이라 그렇게 신뢰는 안되네요
3637 2017-11-10 09:51:31 15
이성을 꼬실 수 있는 티셔츠.gif [새창]
2017/11/09 19:55:56
현실은 불독이 되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3636 2017-11-07 19:19:51 15
[속보] 靑 "美전략자산 도입 협의 범주에 핵추진 잠수함도 포함" [새창]
2017/11/07 18:47:05
북한이 싫어한다고 미친화적인 태도와 국토방위를 중단해야된다니 제정신이신가요
북과 대화창구는 열고 국토방위도 해야죠 두개다 할 수 있습니다
이중적인태도는 2012년도에 가입해서 5년동안 59번 방문한 님이 더 보이는거같은데
이런이슈에만 댓글 툭툭 던지면서 오유유저인척 하는거 안부끄러움?
3635 2017-11-07 19:11:51 1
씨바 '코리아패싱'이 공동회견에 나올 줄 몰랐다!!! [새창]
2017/11/07 17:56:57
미대통령입으로 코리안패싱 없다고 했으니까 이제 개소리는 더이상 안하겠네요
또 헛소리하면 그냥 영상링크나 보여주면 그만 ㅋㅋㅋㅋ
3634 2017-11-07 17:45:35 1
공포의 모닝 [새창]
2017/11/07 10:32:27
맞은편에서 차들이 달려오면 이상함을 좀 느껴화상아 부글부글
3633 2017-11-07 09:23:59 0
손연재한테 고소당해 벌금납부 약식명령 나옴ㅎ [새창]
2017/11/07 06:54:36
이제 보니 댓글에 주어도 없네요
제목에 주어가 달려서 망한 케이스인가;;;
3631 2017-11-07 08:06:34 5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실루엣이 전부 소트니코바군요.jpg [새창]
2017/11/06 19:55:50
이건 뭐 대놓고 조롱이네
많고 많은 모델중에 소트니코바 ㅋㅋㅋㅋㅋ
고노무현 실루엣으로 조롱하던 일베랑 다를게 뭐냐 저게
3630 2017-11-06 14:19:59 0
[새창]
마소가 없었으면 옛날부터 우리나라가 독자개발한다고 깝죽대던 OS쓰면서
완벽하게 고립돼고 도태됐을꺼에요
당장에 엑티브엑스를 못없애서 이 개난리를 피우는데 그게 OS였으면 후덜덜...
3629 2017-11-06 00:19:36 4
국민의당 수준.(뽐뿌 펌) [새창]
2017/11/05 22:30:20
국당 디지털소통위원회가 아니라
여론조작대응위원회겠지
눈물겹다 눈물겨워
3628 2017-11-05 20:26:26 13
미국인이 마약을 많이 하는 진짜 이유.ytd [새창]
2017/10/30 19:01:33
그냥 올리버가 미국인으로 느낀점을 설명해주는 차원에서 보면 될것같은데
이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인가요
애초에 중독성있는약에 공포감은 누구나 조금씩 갖고있는거고
저 영상도 보고나서 미국의 제약회사의 문제로 보였지 당장에 약에대한 공포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조성되지도 않은 공포감때문에 문제삼기에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분 유튜브 엔터테이너에요 무슨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의무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건 개인의 역량이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없는건 아니겠지만 당장에 큰일날것처럼 비난하는것도 문제같습니다
일개 유튜버에게 너무 많은 짐을 부여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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