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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이 하는 것도 미러링이 아니라 진심일 거에요

136 2016-08-19 13:08:3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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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공감합니다

134 2016-08-19 12:2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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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133 2016-08-19 12:18:55 2

시사인이 지금까지 해 준게 얼만데 고작 기사 하나로 절독이라니 [새창]

요즘들어 진보의 민낯이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정말 제대로 똑똑히 보게 됩니다.

132 2016-08-19 12:18:24 3

시사인이 지금까지 해 준게 얼만데 고작 기사 하나로 절독이라니 [새창]

댓글 내용 중에 "양질의 기사를 낸 게 해준거"라는 논리는 진짜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사가 양질의 기사를 내면 그게 독자들한테 "해준 거"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사의 당연한 도덕적 의무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2016-08-19 12:14:24 1

시사인이 지금까지 해 준게 얼만데 고작 기사 하나로 절독이라니 [새창]

메갈이 하던 얘기들 중에 실수가 어디있나요? 다 미러링이라는 이름으로 철저히 반복적으로 계획적으로 한국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까내리고 후려치기 하고 있는데 뭐가 한두 번의 실수인가요? 계속 욕하는데 왜 그 욕을 내가 듣고 있어야 되지? ㅋㅋ어처구니가 없네요

130 2016-08-19 12:11:23 6

손석희사장님~ 메갈이 약자라서 그랬다고요? 그으러세요? [새창]

전 예전엔 사람은 누구나 선한 면과 악한 면이 있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는데

요즘들어 악마가 진짜 어떤 모습인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소름끼칩니다.

129 2016-08-19 12:06:02 5

시사게시판인지 메갈논쟁게시판인지 [새창]

왜 유임승차자님이 원하는 얘기만 해야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얘기는 님이 생각하기에 중요하지 않으니까 의미가 없는 건가요?

128 2016-08-19 12:01:51 0

요새 자주보이는 허구연해설 놀이. [새창]

글로만 읽어도 목소리 들리는듯 ㅋㅋㅋ

127 2016-08-19 10:5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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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으면 진보가 아니라면서,

"약자에게 역차별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프레임에 갇혀 계시네요.

126 2016-08-19 10:35:19 1

노동당 성정치위 간부의 메갈 커밍아웃 글을 읽고. [새창]

진짜 메갈들은 타인들이 왜 자신을 비판하는지 이해나 대화를 해보려는 단 한 줌의 마음도 없군요.
이미 자기들끼리 결론은 내려져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는자들이 문제이며, 사회는 오로지 "페미니즘"만을 "억울하게" 비판한다는 피해자의식...

정말 노답입니다. 저런 것들이 사회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게 끔찍할 뿐입니다.

125 2016-08-19 01:35: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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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인가...?

124 2016-08-19 01:2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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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어디..? )

123 2016-08-18 12:40: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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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는 왜이렇게 미인들이 많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