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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9-04-19 07:51:00 0
배역 대체불가 배우.jpg [새창]
2019/04/18 15:24:00
용가리도 시라소니한테는 안 되는구나
208 2019-02-06 16:08:11 1
대한민국 최다 헌혈 그룹 [새창]
2019/02/03 13:26:05
전방 말라리아 지역 복무해서 잘 모르는데 후방에서는 강제로 헌혈시키나요?
207 2019-01-23 12:54:19 3
귀에 쏙쏙 박히는 꼰대의 조언 [새창]
2019/01/23 00:07:04
국립국어원을 신뢰하는 것은 아니나,
3줄요약에서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왜곡하셨네요.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는 종결된 것은 영어의 현재완료에 대한 설명이구요.
국립국어원의 답변은 현재와 비교하여 단절되어 있는 과거의 사건을 나타낸다고 되어있네요.

예시없이 설명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죠
위에 보일러 얘기를 차용하자면
"보일러 켰었어?" 라고 묻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보일러가 꺼져 있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반드시는 아니지만 보일러가 켜져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 예를 들어 밖은 추운데 방 온도가 후끈하다던지, 미리 보일러를 켰다 끄라는 언질을 줬다던지
- 위 예시 두 가지를 말로 할 경우 말의 높낮이? 성조? 가 다릅니다. 직접 상황을 가정하여 말을 해보면 알 겁니다.
보일러가 켜져있는 것은 단절된 과거의 상태죠.

이것 "었었"의 영어 표현은 현재완료나 대과거(have p.p)가 아닙니다.
불규칙적 과거 습관을 나타내는 would 또는, 규칙적 과거 습관을 나타내는 used to 입니다.
"옛날에 농구했었어" -> 지금은 농구를 하지 않지만 과거에 농구를 했음, 규칙적으로 했는지 불규칙적으로 했는지는 모름
"I would play basketball" -> 지금은 농구를 하지 않지만 과거에 불규칙적으로 농구를 했음.
"I used to play basketball" -> 지금은 농구를 하지 않지만 과거에 규칙적으로 농구를 했음.

"I have played basketball" -> 영어 문법에 의지해 말을 꾸며낼 순 있지만 원어민들이 이 표현을 실제로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have p.p가 "었었"의 영어 대응문법이 아니란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죠.
206 2019-01-05 19:04:00 80
일본어린이가 한국인 구별하는 방법.jpg [새창]
2019/01/05 14:37:42
한국인가벼 ->충청도
뭐시라꼬 -> 경상도
봐래이, 글자 쓰는 거 억수로 빠르고마 -> 경상도
한국어로 적고 있당께 ->전라도(충청도)
저 곳은 일본의 화개장터인 것입니다 ㅋㅋ
205 2019-01-05 17:47:11 3
백종원의 지식수준.jpg [새창]
2019/01/05 12:05:00
우리나라 술 따라주기 = 중국에서 자신이 술을 마시기
중국에서는 술을 마시는 걸 보여주는 게 예의라고..
자기 문화가 아니라 우리문화로 한 것 같은데요.
203 2018-12-09 15:26:26 9
인간이 타락하는 과정 [새창]
2018/12/08 22:10:14
겨울전쟁 검색해보면 장난아님

"겨울전쟁" 나무위키 3.3 전세역전 中
사방이 새하얀 정적에 싸여 있었다. 핀란드군 저격수들의 귀신 같은 사격 솜씨를 익히 알고 있던 우리 소대의 기관총 사수 미하일로프는 M1910 기관총 앞에 달린 방탄판 뒤에 단단히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때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미하일로프의 목이 뒤로 확 젖혀지더니 철모가 나뒹굴었다. 새하얀 눈밭 위에 붉은 피가 점점 튀었다. 그 핀란드군 저격수는 기관총 방탄판 가운데 1cm 틈의 조준 구멍 사이로 총탄을 쏘아 넣었던 것이다.
우리 중대장은 응사하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쳤지만, 우리는 아무도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것은 중대장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소련군의 증언-[12]
202 2018-11-15 19:37:46 0
유혹에 넘어가버린 그녀... [새창]
2018/11/14 00:00:06
라면의 고기는 콩으로 만들었다는데요
201 2018-11-15 19:34:04 2
초등학교 때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지금의 대기업이 된 하림그룹! [새창]
2018/11/14 13:57:52
한국 양계산업의 몬센토네요
200 2018-10-14 19:24:21 2
치아의 연금술사.gif [새창]
2018/10/14 00:46:51
이닦는 것보다 어릴때 실란트하기, 부정교합 없애기 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199 2018-10-14 15:33:57 0
울릉도에 합격한 7급 공무원 [새창]
2018/10/13 14:17:30
밥이나 사무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
198 2018-07-29 18:35:57 1
2030년은 되어야 지하철에 에어컨이 설치된다 [새창]
2018/07/28 14:27:54
대처가 또?
197 2018-06-30 02:33:32 12
연쇄사직마 [새창]
2018/06/29 20:22:12
이사는.. 타지사람인데 원룸 잡았다가 뺄 수도 있죠
오히려 번호 바꾼 게 평범하지 않아요
196 2018-05-13 02:08:48 8
배달료 받기 시작한 교촌 근황 [새창]
2018/05/12 18:15:16
"교촌"하고 "굽네"는 다른 어떤 치킨집하고 비교해도 양이 "몹시" 작아서 원래 안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맛도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별로구요
195 2018-05-12 20:47:51 0
감금중에 떡이 너무나 먹고싶었던 아가씨 [새창]
2018/05/12 00:52:52
(구)청원군 일부지역도 세종시에 편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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