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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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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유저들의 성향 차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소설보단 영화
영화보단 소설 」
예를 들자면 이런 느낌인거 같네요.
옮고 그름을 떠나 그냥 성향 차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과 움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그 분들 취향을 더더욱 존중해야겠다 싶습니다.
재업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저도 자료들이 꽤 있으니,
공게가 좀 더 활성화 되겠지요.
틈틈히 제 이야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