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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7-11-29 07:47:46
7
[재탕주의]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실화사건
[새창]
2017/11/27 23:15:09
감사합니다 ^^
최근 공게에서 여러 일을 겪은 후 재탕시리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첨엔 레전드 시리즈로 베오베 구걸하는 오해 안 사려고 베오베 금지를 걸었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생각해보니
퍼오는건 쉽지만 레딧이나 2ch 작품을 번역하시는 분들과 직접 창작하시는 분의 창작의지를 꺾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결국엔 어느분의 창작을 가져오는 것이거든요
그분들께서 창작을 계속 하시면 여러 유저들도 볼 거리가 더 많아 지겠지요
그래서 적어도 베스트와 베오베는 고통을 겪으며 창작하시는 분들께 양보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깊은 양해부탁드릴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344
2017-11-29 07:35:52
1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2017/11/27 16:51:52
네 그러시군요
비꼬는것으로 보인다면 별수 없지요
바로 그 아래 댓글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인정도 했는데 말이죠
오해라는게 참 무섭지요
한번 잘못보이면 그때부턴 계속 그 모습으로 보일테니까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 마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 저도 님께서도 서로 마음을 그저 쓰여지는 단어들로 짐작만 할 뿐입니다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명확히 하자면 저격글 같은거 안 썼습니다.
진심 저격글 썼다면 이 정도 허투루 쓰진 않았을 겁니다.
충고 말씀은 잘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할게요.
343
2017-11-29 07:22:42
0
[Reddit] 반전없는 이야기
[새창]
2017/11/28 22:03:20
우어 생각할수록 소름이...
342
2017-11-28 21:14:03
0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5부 完
[새창]
2017/11/23 14:06:48
좋은글 감사합니다.
341
2017-11-28 21:09:03
1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4부
[새창]
2017/11/21 14:58:13
덕분에 기나긴 퇴근길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네요
340
2017-11-28 21:05:00
0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3부
[새창]
2017/11/19 18:12:45
아이피 중복이라 추천은 안된데요 ㅠㅠ
339
2017-11-28 21:04:36
0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3부
[새창]
2017/11/19 18:12:45
우와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38
2017-11-28 20:58:43
1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1부
[새창]
2017/11/17 16:49:23
우와 잼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337
2017-11-28 19:44:02
0
[재탕주의]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번외편(8-1)
[새창]
2017/11/28 19:41:10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이만 퇴근하려 합니다.
집에서 올릴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황보고 업로드 할게요.
근데 정말 무서운 것은 제가 올리고 있는 와중에(약 1~2분 간격으로) 사람들이
올린 글을 바로 바로 읽고 있네요.
만약 이 전편을 다 보시고 바로 읽고 계신거라면 ... 읽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ㄷㄷㄷㄷ
336
2017-11-28 15:47:33
0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6(제목 수정)
[새창]
2017/11/28 12:51:18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이전 시리즈 '군대에 있을때 6편'이 아닌 '수상한 후임병 6편'을 올려버렸네요.
읽어주신 분들께 죄송하며,
앞으로 좀 더 신경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상한 후임병 시리즈는 다시 정리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335
2017-11-28 15:42:28
0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군대에 있을 때-4~5(수정)
[새창]
2017/11/28 12:43:42
업로드 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네요.
4편을 누락하고 5편 부터 올려서 하나씩 밀려버렸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구요.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34
2017-11-28 13:54:46
6
“결석 많은 기자는 퇴출”... 청와대, 출석률로 출입기자들 평가한다
[새창]
2017/11/28 12:34:21
여기가 학교도 아니고가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소양을 가르치는 곳이 학교인데
기본적인 소양도 못 지키면서
국민의 눈이라는 기자생활을 어찌할까????
333
2017-11-28 13:49:23
0
[새창]
저도 막연히 일본인 중에는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고
사형되기 전 수의를 선물한 일본인이 있고,
그걸 또 거리낌 없이 입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셨다는
일화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32
2017-11-28 13:22:27
3
[단편] 고기는 언제나 옳다
[새창]
2017/11/27 17:26:20
저의 도배로 인해
레딧이나, 2ch 번역하시거나
창작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생 고생하시는데 제 글 때문에
뒤로 밀려나서 가려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관련 게시글 올라오는것을 보게 되면
적당히 수위조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하다면 어느 게시글이든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작업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31
2017-11-28 13:21:45
3
[Reddit] 나와 함께 사는 너에게
[새창]
2017/11/27 22:41:34
저의 도배로 인해
레딧이나, 2ch 번역하시거나
창작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생 고생하시는데 제 글 때문에
뒤로 밀려나서 가려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관련 게시글 올라오는것을 보게 되면
적당히 수위조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하다면 어느 게시글이든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작업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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