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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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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7-12-01 09:46:25 1
[새창]
혹시 오늘은 동물 특집이신가요??
374 2017-12-01 09:37:38 0
[새창]
2010년에 수상한 배를 발견했고 말보로는 2009년산인데
보통 배를 타면 오랜 항해에 대비해서 물품들을 대량으로 싣다보니
1년전 담배는 충분히 존재할 법도 하지 않을까요?

잘 이해가 안 가요;;
373 2017-12-01 09:30:25 6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사진주의) [새창]
2017/12/01 09:16:20
판춘 문예작품이 하나씩 올라오는군요 ^^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372 2017-11-30 21:43:15 0
[새창]
어휴오싹 오싹합니다
날씨 탓일겁니닼ㅋ
371 2017-11-30 21:10:30 10
[새창]
에효 군필자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저때도 부대에 탈영병이 있었는데
휴가 미복귀자였죠
대대장이 설득하고 설득해서
다음날 복귀하는데
위병소 바로 앞에서 헌병대가 잡아가더군요
위병소에 있던 근무자들이 욕에 욕을했네요

영창다녀온 후 군에 적응 못해서
계속 소소한 문제 일으켜서
의무병도 시켰다가 군종병도 시켰는데도
개선의 여지가 없었죠

대대장 삼사 출신인데 출세욕이 상당했던거루 기억합니다만
결국은 의가사 제대 시킨게 기억나네요
370 2017-11-30 18:05:20 5
항아리 [새창]
2017/11/30 17:05:52
오오 못 보던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69 2017-11-30 17:48:45 10
[박보살 레전드] 20 - 최신작 [새창]
2017/11/30 17:44:34
네이트 판에서 박보살 시리즈를 본게 3~4년 된거 같은데
원작가님도 박보살님도 결혼하셔서 잘 살고 계시는거 같네요.

세월이 이만큼 흘렀다는게 마냥 신기할 뿐 입니다.
박보살 시리즈로 많이 웃고 오싹했던 만큼
두 분 다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68 2017-11-30 09:35:31 2
[재탕주의][박보살 레전드] 4 [새창]
2017/11/30 09:31:30
이상하게 링크가 잘 안 열리네요. 연결이 괜찮아지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367 2017-11-30 09:16:46 8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00:50:58
단월드 한때 저도 다녔어요. 그때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몸이 안 좋아서
운동 삼아 평소에 氣에도 관심이 있는 편이라
몇 달 다녔네요.

첨엔 좋았습니다. 사람들 표정도 밝고 반가워 해줬던게
타지 생활에 외로웠던 저에게 활력소 같았죠.

근데, 무슨 교육 받아라 책 사라 하면서 달콤한 말로 구슬리더군요.
책을 좋아해서 몇 권은 샀는데
교육은 가격이 생각 보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한 200만원 정도??)
식사나 내용은 부실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계속 교육을 추가로 받아라고 하면서 점점 질려지더군요.
급기야 제가 발길을 끊게 된 결정적 계기는
도장으로 따지면 사범급 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이
(여성분이셨는데 느낌이 좀 날카롭다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다른 책은 다 필요없고 거기 스승으로 모시는 분의 책 만 보면 된다고
거기에 모든 진리가 다 있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굳이 반박하지는 않고 혼자 속으로
세상에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자연스럽게 발길이 멀어지더군요.
366 2017-11-30 08:21:45 20
[질문][닉언죄] 복날은간다님 근황 관련 질문 [새창]
2017/11/30 00:26:10
닉 값 제대로네요 ㅋㅋㅋ
365 2017-11-30 08:13:37 52
[새창]
이전에 봤던 글이지만 다시 봐도
반갑고 뭉클하네요

몸종의 마음이 이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64 2017-11-30 07:58:58 8
[질문][닉언죄] 복날은간다님 근황 관련 질문 [새창]
2017/11/30 00:26:10
보내드려야지 ^^
363 2017-11-30 07:24:18 1
묘곡성... 그 후... [새창]
2017/11/29 20:48:24
고양이의 한이 ㄷㄷㄷ 하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362 2017-11-29 19:53:42 1
[실시간] 김포공항 국제선 화재 발생 [새창]
2017/11/29 17:05:39
헐아무도 안 다치셨길...
361 2017-11-29 18:10:49 0
[2ch][전화]저녁을 먹던 중 걸려온 전화(본문 캡쳐 사진 있음) [새창]
2017/11/29 15:50:35
일본식 공포를 접해보니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뭔가 결말이 애매 모호한 흐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마지막 문장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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