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땐 삼성공화국, 엘리엇 청원으로 문정부도 친삼성 이미지 씌울려나? [새창]

지나치게 나가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으니까요. 다만 어디가 더 상식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가를 봐야 하지 않나요?
뭔가 첨예한 사건 터져서 과열되면 님의 논리에 약간만 더해서 '역시 극렬문빠가 문제야'라는 말이 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학교 다닐 때도 각 반에 똘아이 한 명씩있기 마련이었는데, 그렇다고 그 반이 전부 똘아이도 아닌데요.
몇몇 개인이 과하게 구는 것과, 영향력 있는 인물이 과하게 구는 것도 동급 취급하면 안 되고요.

6698 2018-09-07 12:53:17 3

노통땐 삼성공화국, 엘리엇 청원으로 문정부도 친삼성 이미지 씌울려나? [새창]

반말하니 나도 반말한다. 땐땐반구 너같은 인간은 저질이야.

미소^^ 님, 같은 마음으로 문프와현 정부 응원하고 염려하는 분이 계셔서 오유에 와서 기운 얻고 갑니다. 끝까지 함께 지지해요!

6697 2018-09-07 12:49: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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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서 편의점 문제 들여다보는 상황이니 추석 휴무도 같이 좀봐달라고 이러나 봅니다.
그건 이해되지만, 최저임금 인상 가지고 장사 안 되는 게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난리친 거는 사과했으면 싶습니다.

6696 2018-09-06 21:40:41 1

동선이 미처 확보가 안 돼서 ㅋㅋ.jpg (feat.임실장님) [새창]

영상 보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이쪽 길로 안내하더라구요. 첫 사진 보세요. 비서관이 혀 깨물고 있어요. 아뿔싸, 싶었다 이거죠. 책상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인데, 교실에서 책상 좀 밀듯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다니 어이가. ㅜㅜ
문프가 다행히 당황하지않으시고 걍 원래 그러기로 샜다는 듯 책상을 넘어 가셔서 다행입니다. ㅜㅜ

6695 2018-09-06 21:36:56 0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근황 [새창]

1 진짜 키워 주려고 그렇게나 애쓰셨는데 쓰레기군요.

6694 2018-09-06 21:3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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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6693 2018-09-06 21:26:28 3

한겨레의 절친이 되어 주세요!!! [새창]

이재명한테 사인 보내는 거 아닐까요? 야! 광고비 좀 내놔! 이런 사인요.

6692 2018-09-06 21:24:43 12

역시 빠르다 이니소속사.jpg [새창]

안 보여서 오히려 좋습니다. 이재명 실드 치거나 혜경궁 김씨 모르쇠하며 이런 글엔 이미지 세탁하려고 끼어드는 인간들이에요.

6691 2018-09-06 21:0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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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져 손글씨 나보다 더 잘씀ㅎㅎ

6690 2018-09-06 08:39:09 2

전우용은 정교수가 아니라면서요?? [새창]

오늘치 비타민 안 드셨구나.

6689 2018-09-06 07:50:12 1

수당보다는 기본소득으로 지급해야 [새창]

이재명이 맨날 기본소득 주장하고 다니는데, 과연 이재명 좋아하는 분 답습니다. 쭉 이재명만 파주세요.

6688 2018-09-06 07:48:06 12

김용민 수준 [새창]

비타민이나 드세요.

6687 2018-09-06 07:47:05 23

이해찬의 이재명 비호(?) 점입가경이네 [새창]

ㅋ 이런 글에 출몰하는 빈대는 손가혁인가요?

6686 2018-09-06 07:45:5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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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통수치더라도 나를 공격하지 마라. 문프가 못해서 공격한 거 뿐이다.

6685 2018-09-06 07:44:4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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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말투다 싶었는데... 아아아. ㅋㅋㅋ ㅜㅜ 웃지만 눈물이 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