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재명이 문제니 이재명만 버리면 됩니다. 정답은 늘 단순해요. [새창]

예, 이재명 좋아하시는 분의 말씀이었습니다.

6683 2018-09-05 23:38:52 1

사과로 퉁치는 황굑 [새창]

와. 누구든 좀 더 그럴싸한 정황이 있으면 알바몰이 하겠다는 글로 보입니다. 사과 아니예요.
유명인이 일반인을 근거도 불충분한데 저격했다는 게 핵심이죠. 자신의 섣부름은 반성이 없군요.

6682 2018-09-05 23:34:49 1

사과로 퉁치는 황굑 [새창]

이작가 이동형도 사과 안 합니다. 권순욱 기자한테 온갖 소리하고, 권 기자가 먼저 자신의 실수 사과한 후 이작가의 인신공격성 발언도 사과해 달라 했는데 쌩무시했죠.

6681 2018-09-05 23:18:26 0

조국 "학자적 양심으로 정동영 지지한다"....2012년 총선당시... [새창]

기승전 김어준 못 잃어시면 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6680 2018-09-05 23:17:02 1

조국 "학자적 양심으로 정동영 지지한다"....2012년 총선당시... [새창]

엥?? 명백한 입증 된 거 아닙니까? 이재명 비난하면 작전세력이고 삼성 알바라고 했잖아요. 선
저도 님이 말한 보수에 틈 어쩌고를 생각해서 김어준 쉴드도 쳤는데, 갈수록 가관이고 분통 터지고요. 알바비도 안 받았는데 작전 세력이니 어쩌니 황당한데요. 오유 간만에 오셔서 전혀 상황 모르시나 보군요.

6679 2018-09-05 12:36:38 0

문파가 끝내 승리하는 이유는 상식과 원칙이 있기 때문. [새창]

오렌지빵 님. 토닥토닥.
지치지 마세요. 문프 생각하면, 그리고 문프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고 머리 맞댄 분들 생각하면 지쳤다는 생각 조차 사치스럽더라구요.
그냥, 힘들 땐 잠깐 하늘 보세요. 가을 하늘, 지금 정말 좋아요.

6678 2018-09-05 12:32:27 7

[새창]

아이구. 송 장관님께 꽃이라니! 기쁘시겠다. ㅜㅜ
안타깝고 아쉽지만 더 큰 쓰임을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6677 2018-09-05 12:31:00 6

[새창]

예입!! 갑니다!!

6676 2018-09-04 20:12:55 1

시작했네요 오유 악마화 [새창]

그러게요. 문프보다 이재명이 더 중요한 김어준의 머릿속, 이해가 안 됩니다.

6675 2018-09-04 20:09:05 6

오유 다음은 82쿡 [새창]

1 손가혁 출신 딴지 유저??

6674 2018-09-04 20:06:11 7

오늘도 엄청 바쁘신 문재인 대통령 동정 [새창]

ㅜㅜ 문프 꿀잠 주무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너무 바쁘셨어요.
내일 대북특사단이 정말 잘하고 돌아와, 고단한 문프 어깨의 짐을 덜어주길. ㅜㅜ

6673 2018-09-04 19:59:45 1

대청호 쓰레기 닷새 수거 허사..가둬둔 밧줄 누군가 '싹둑' [새창]

쓰레기 수거해서 그 사람 집에 다 쌓아야 합니다. 라고 쓰고 보니, 옆집은 무슨 죄. ㅜ

6672 2018-09-04 19:55:52 9

[새창]

1 측은할 정도에요. 입이 있는데 말을 못하다니. ㅎㅎ

6671 2018-09-04 12:52:02 4

[새창]

문프 편히 못 주무시는 것도 보안 사항일 텐데, 딱히 비밀이라 할 수도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니 ㅜㅜ
꿀잠 주무시라고 기도하고 또 함께 하겠습니다. ㅜㅜ

6670 2018-09-04 07:49:09 6

[새창]

빈대들 메모해 놨는데, 어쩜 이런 글에서 왁왁거리는 꼴이라니. ㅋ 누구더러 작전세력이라는지.
김어준!! 이거 보니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