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연복편 [새창]

서로 다른 프로그램. ㅋㅋㅋㄱ
대단하네요, 진짜.

6878 2018-10-06 17:55:44 2

●심시간이네요 [새창]

ㅋㅋㅋㄲㅋㅋㅋㅋ

6877 2018-10-06 17:37:28 35

'노무현 소나무'에서 눈시울 붉힌 노건호…"계속 신뢰 쌓일 것" [새창]

이해찬이 통일부가 제대로 못한다고 뭐라 했다는데, 이제 보니 문프를 문 실장으로 부른 거처럼 조 장관을 조 비서관으로 보고 자기 보다 아래라 생각해서 툭툭 던졌나 보군요. 이해찬이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을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그가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이 모씨도요.

6876 2018-10-06 17:18:14 0

[새창]

와. 손혜원 저 표정. 처음 봤어요.

6875 2018-10-06 15:44:26 3

[새창]

술 잘 못 마셔서 대작은 몬해 드리겠고, 추천만 꽝.

6874 2018-10-06 11:37:40 1

문프 지지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있는 작가님 [새창]

백반토론 좋아요. ^^

6873 2018-10-06 10:36:58 0

[새창]

김경수 지사가 마이크 선수였을 때 영상!!

6872 2018-10-06 10:31:32 3

우연히도 가는 길이 같을 뿐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새창]

오유 가입하고 항상 좋았어요. 문프 사랑하는 마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죠. 감사합니다.

6871 2018-10-06 09:15:01 1

맛서인 이 놈 전주 이씨까지 건드림 [새창]

병먹금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웃고 간당.ㅋ

6870 2018-10-06 09:13:29 0

맛서인 이 놈 전주 이씨까지 건드림 [새창]

저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댓글 쓰러 내려오던 참입니다. 역사 1도 모르는 놈이에요. 조선 왕실이 일제에 무릎 꿇고 무능했지만 그걸 비판하는 거랑 이씨왕조니 이씨 조선이니 일본식 비하 표현을 쓰는 건 별개잖아요? 옆에서 누가 좀 말려봐라.

6869 2018-10-06 09:09:45 3

권순욱과 딸탱이 [새창]

1 저 분이 이해를 못해서가아니라, 요새 음 음 거시기 음... 하튼 점이 좀 화제라서 순간 드립치신 거예요. ㅎㅎ
근데 점 찍다,선 긋다 댓글 진짜 와닿았습니다.주천추천.

6868 2018-10-06 09:01:43 16

“공부 좀 하라”는 전원책에 한국당 의원들 ‘부글부글’ [새창]

그 짤 필요한데요. 이제 서로 죽여라. ㅋ

6867 2018-10-06 08:23:28 5

정치가 참 힘든 일임을 보여주는 사진.jpg (feat 이니) [새창]

1 여사님이 이러다 우리 남편 큰일 나겠다 싶으셨다지요. ㅜㅜ

6866 2018-10-06 08:18:43 9

[새창]

풍산개 선물 받고 싶어서 행복이 버린 걸까요. 나 개안 키워. 그러니까 나도 풍산개 쩜.
이런 마인드??

6865 2018-10-05 22:00:32 0

대한민국 정부)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새창]

음. 저도 맞게 이해했는진 모르겠는데요.
예를 들어 가족과 20년째 의절한 사람이 있어요. 가족이 도박이나 알콜중독, 혹은 가정폭력자라서요.
근데 이 사람이 주거급여를 신청해야 하는데, '너님을 부양할 수 있는 가족이 있으니까 주거급여 대상 아님' 이렇게 나오면 심히 열받는 거죠. 연락안 한 지 20년인데 이 무슨?!! 근데 이젠 부양의무자가 있더라도 혜택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ㅎㅎ
예를 쫌 이상하게 댄 거 같으네요. 가족이 있어도 아파서 본인도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그 가족에게 경제적 도움을 얻을 수 없는데도 부양의무자가 있으니까 복지 혜택 못 받는 아쉬움이이제 해결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