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님) 구로디지털단지 내 하얀강아지 잃어버린 분 [새창]

버려진 게 아니라 외출할 때 현관문 잠깐 열린 틈에 나온 건지도 몰라요. 의외로 그 잠깐에 튀어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인이 인지를 못했다면 그대로 헤어지게 되지요. 얘는 안 짖는 걸 보니 슬쩍 빠져나갔으면 몰랐을 듯.
털이 너무 지저분하거나 하질 않으니 오래된 건 아닐거예오.

6848 2018-09-27 08:34:44 0

[새창]

ㅋㅋㅋ 자기가 무슨 당 소속인지 안 밝힌 현수막 참 오랜만입니다.

6847 2018-09-27 08:23:25 25

[새창]

감사합니다. ㅜㅜ 덕분에 문프 피로가 많이 풀리시고, 보람 느끼며 귀국하셨을 거예요. 새로움을위해 님, 오늘 하루 부디 즐겁고 행복하시길!

6846 2018-09-25 23:04:13 0

이런기자님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새창]

기사가 발랄하면서도 주의 깊었습니다. 정치 현안이나 한반도 비핵화, 남북 관계에대한 깊이 있는 식견은 없었고, 인상 비평식의 글이었지만 기자의 피로가 느껴지며 그의 피로만큼 문프의 피로에 대한 염려와 감사가 느껴지네요.

6845 2018-09-25 22:58:45 0

리액션 부자 문프 [새창]

뒤에 김현종 본부장 아닌가요? 얼른미국 쪽에서 내민 결제판 받아 챙기는데요.

6844 2018-09-25 22:53:49 1

[새창]

아. 진짜 뭐라고 할말이. 총체적 난국. 0ㅁ0

6843 2018-09-25 22:52:30 1

[새창]

11 ㅋㅋㅋㅋㅋㅋㅋ 감정가 500원

6842 2018-09-25 22:38:49 1

이니 대통령님 친손자~~~ 문채우 군.jpg [새창]

1 뭐 아무데서나 끼어요. 이재명 글에만 나오세요

6841 2018-09-25 22:29:08 7

[펌] 한미 정상회담 요약짤 [새창]

우와. 이재명이 대통령이었어야 하는데!
뭐 이런 생각 드시나 봐요? 오랜만에 보는 메모님.

6840 2018-09-24 20:44:27 0

아이스 아메리카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6839 2018-09-24 15:22:03 8

역대급 드라마 캐스팅.jpg [새창]

오올. 진짜 역대급!!

6838 2018-09-24 11:59:40 6

새벽 3시에 간장게장 골목이 썰렁해서 경제가 망한다고? [새창]

요즘은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이 더 인기임.(양념게장 산 1인)

6837 2018-09-24 00:26:06 10

명절 친척들과의 썰전(우리집만 이런거 아닐걸~) [새창]

환산해서 15억이라던데요.

6836 2018-09-24 00:15:46 0

김의겸 대변인은 역시 기자다! [새창]

총선말고 퇴임 때까지 대변인하시는 게 더 바람입니다

6835 2018-09-24 00:14:00 0

82눈팅하러 갔다가 이런 글을 봤는데요? [새창]

이해찬이 강짜 놔서 유시민 안 될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