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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6-12-23 15:44:44 2
강화된 면허시험 T주차 폭이 3m라니 [새창]
2016/12/22 19:56:28
동감 ... 주차는 고사하고 커브길에서 뒷바퀴 옆차선으로 1/3까지 물고도는 찐따들 천지 입니다.
26 2016-12-23 14:37:34 0
뭉이 구조자에요 뭉이의 오늘의 사진보고 힘내세요 ~ [새창]
2016/12/23 12:49:43
먼저글 링크 하시고 입양자 처벌 서명 부탁한다고 글 올리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지난번 글 '학대자를 고발합니다'는 일부러 열어보지 않았었습니다... 동물 학대한 이야기 마음이 아파 자세히 못 봅니다.
오늘 올려주실 글 보고 다행히 죽은 거는 아니구나 해서 지난번 글 보고 그때서야 서명 받으시는 거 알았습니다.
25 2016-12-23 11:58:55 45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네, 이사오기 전 집이 사람죽었던 집인지 오늘 앎 [새창]
2016/12/23 02:14:51
정말 귀신이 있다면
학살당한 600만 유태인 중 한명쯤은 귀신이 되어 나치전범이 악귀에 시달리다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가
팽목항에 떠돌 304 원혼 중에 하나 쯤은 선장 이준석이나 저 병신년의 꿈에라도 나타나야 하는데.....

현실은. 저 병신닭도 잠이 보약이라고 살이 피둥피둥 오르고 있죠....

지나고 보니 그게 그래서 인 것 같이 맞추어지지만, 사는 동안엔 그냥 모르는게 약인게 맞을 것 같습니다........
24 2016-12-23 02:35:58 7
여러분 북경에선 태양을 직시해도 눈이 안아픕니다. [새창]
2016/12/22 17:43:10
중국 산동성 린이라는 곳에 3년 정도 있었는데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날이 일년에 열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오후 4시면 늘 태양이 보름달 처럼 뚜렷이 관측 가능...

가끔 북경에 가면 아 여기는 하늘이 좀 맑네 싶었습니다... 물론 한겨울은 제외
23 2016-12-19 17:34:30 32
[새창]
표현이 정확히 안된 것 같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그녀가 운영하는 극빈자 보호시설을 개선하는데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믿었으며 이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는 후원과 구호물품을 통해 시설을 개축하고 현대화된 의료장비를 갖추는 것을 거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좀더 개선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으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숨져갔다고...
http://cafe.daum.net/Chinesemeeting/dIu/319?q=%C5%D7%B7%B9%BB%E7%20%BC%F6%B3%E0%20%B5%CE%BE%F3%B1%BC
22 2016-12-16 21:44:55 5
강아지 빌려드려요 1박2일 7만원 [새창]
2016/12/15 09:56:12
우리 강아지 병원에 하루 입원 시키고 죽을 뻔 했습니다.
차라리 아주 아파서 입원 시킨거면 저도 정신이 없어서 별 문제가 안되었을 텐데, 신장결석 수술하기 전에 간수치가 좀 높다고
하루 입원시키면 링러 놓고 간수치 떨어지는 것 봐가며 수술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다음날 연락오기를 제가 떠난 다음부터 반나절을 짖더니 (평소에 하도 안짖어 성대수술한 강아지로 오해 받습니다) 그날 밤부터 설사 시작하고 호흡곤란이 왔다고... 다음날 오전에 연락받고 부랴부랴 찾와와서 완전 회복하는데 1주일 걸렸습니다... 스트레스로 애 잡을 뻔...

강아지 심리상태... 어린 아이들하고 똑 같습니다.
21 2016-12-16 15:18:43 3
방금 충격적인 보도를 들었네요. [새창]
2016/12/16 12:38:00
그런데 웃기는건 박근혜가 저를 죽이려 했다고 지랄하던 놈이 마누라랑 같이 박근혜 지지 하고 다녔다는 거..
http://www.ev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63
대선때 공식 지지한다고 했던 기사도 봤는데 못찾겠네요..

하여간 미친 집구석... 저런 것들을 길러낸 육영수가 현모라니...
20 2016-12-10 01:16:08 1
지금와서 보면 어이없는 노무현 탄핵안 내용 [새창]
2016/12/09 15:49:40
당시 꼬투리가 뭐 였는지 이야기 한거라 최근에 뿅닭년이 뭘 하고 다녔는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이고
제글에 반대가 3개만 달린 건 생각보다는 다행이네요...
뭔가 자기들이 주장하는 거에 불리한 이야기를 하면 마구 달려드는 난독증이 이보다는 훨씬 더 많을 줄 알았습니다.
19 2016-12-10 01:02:32 1
지금와서 보면 어이없는 노무현 탄핵안 내용 [새창]
2016/12/09 15:49:40
inde 님
예 보다 정확한 표현인데 어쨌거나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열린 우리당을 위해 뭔가를 하겠다' 두가지 중요 팩트가 다르지 않으므로 제 표현이나 같습니다.

이 말이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꼬투리라고 했잖습니까), 위에서 '열린 우리당이 지지를 받으거다'라는 말로 탄핵 사유가 된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느당이 지지를 받을 거다 라는 말은 꼬투리 거리도 안되잖아요.

이런식으로 사실관계를 이상하게 적시하는게 절대로 우리가 원하는 걸 얻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보다 솔직히 얘기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 늘어놓고 사실이라고 우기는 박사모 애들처럼 보인다고요...
18 2016-12-09 16:34:49 0/4
지금와서 보면 어이없는 노무현 탄핵안 내용 [새창]
2016/12/09 15:49:40
1번은 저렇게 이야기 해서 문제된 것이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열린우리당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걸 하겠다' 라고 해서
정치적 중립위반으로 꼬투리 잡힌 겁니다.

사실관계가 왜곡된 상태에서 논리를 전개하면 박사모나 차이가...
17 2016-12-09 02:57:02 0
잘가, 내 작은 오랜 친구 [새창]
2016/12/08 14:37:38
저도 두녀석을 보내 봤습니다...
힘들지만 또 견디어 지고 잊혀져 가기 마련입니다...

콩이는 행복한 강아지 였습니다.
16 2016-12-03 01:25:35 3
이 와중에... 정유라 고졸 취소, '중졸' 확정 [새창]
2016/12/02 23:02:56
어떻게 보면 나라를 구하는데 크게 일조한 앤데 너무 안타갑네요....

다시 학교에 가길..
큰집이라고도 불리우는 좋은 학교가 있으니 그리로..
15 2016-11-29 19:27:15 4
강쥐가 이러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6/11/25 00:33:14
저게 보통 친밀감을 바탕으로
"나 이뻐?" 하는 과시이고
"그럼 뭐 줘봐.."하는 은근한 기대의 표시더군요.

강아지 두마리 14년 키워본 경험으로 볼때...
14 2016-11-25 21:51:55 9
동네 다이소 LED 초 매진 (나쁜 고딩들) [새창]
2016/11/25 20:34:39
지난주에 쥐마켓에 있다길래 4개 주문했더니 발송 예정일 12월 19일 이라고... 염병... 그때까지..
13 2016-11-25 01:46:49 40
주진우 기자, "박근혜 홍위병을 몰아내야죠. 유승민 의원같은....." [새창]
2016/11/24 23:34:08
탈북자는 북한 욕할 수 있습니다.
거기 원해서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싫어서 탈출한 사람들이니까..

주체사상 만들어 호가호위하다 넘어온 황장엽이가 북한욕 하는게 같은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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