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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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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정확히 안된 것 같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그녀가 운영하는 극빈자 보호시설을 개선하는데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믿었으며 이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는 후원과 구호물품을 통해 시설을 개축하고 현대화된 의료장비를 갖추는 것을 거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좀더 개선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으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숨져갔다고...
http://cafe.daum.net/Chinesemeeting/dIu/319?q=%C5%D7%B7%B9%BB%E7%20%BC%F6%B3%E0%20%B5%CE%BE%F3%B1%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