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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7-12-31 11:38:12 2
원전 관련해서 이번 정부에게 어이가 없는 것은 [새창]
2017/12/30 18:36:47
그게 바로 뻔한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을 무시하고 그렇게 될것이다 라고 희망찬 주장을 하는건 뭡니까?
크게 착각하시는게 탈원전 환경을 만들려면 기저전력화 가능한 에너지원을 찾거나 기존 에너지원을 더 발전시키는게 1번 2번입니다. 그런게 작금 하는 행동은 탈원전이 주 목적이고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에요. 이해되십니까? 그 로드맵이라고 니온게 개 똥만도 못한 소리라는 겁니다. 가이드라인이며 로드맵이 말도 안되는 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이 정부가 원하는 것은 로드맵 가이드라인을 짜기 이전에 이미 결론 내려 놓고 억지로 맞추고 있다는 소립니다.
70 2017-12-31 11:23:51 0
원전 관련해서 이번 정부에게 어이가 없는 것은 [새창]
2017/12/30 18:36:47
원자력계는 무슨 정치인들만 있나 보네요?
신뢰?
솔직히 말씀하셔야죠. 펙트를 보여줘도 아몰랑 안믿을꺼야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왜 그걸 설득못한 사람들이 신뢰를 못얻는다고 합니까?
그럼 지난 공론화 때 과반수 이상의 사람이 원피아에게 매수라도 된겁니까?
69 2017-12-30 22:15:53 1
[새창]
작성자 분께서도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자신도 해당되심을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주장들은 자신의 느낌이나 근거 없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답변하는 것 자체가 오류가 되겠지요.
부디 궁금하신 점이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하심을 부끄러워 마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모르는데 아는 것으로 포장하는게 부끄러운 것입니다.
68 2017-12-29 23:29:17 2
진짜 너무하네요. 오늘부로 한국 원자력의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7/12/29 19:48:37
최근 원안위 회의록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원전에서 사용되는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하나로 가동 심의 불허와 같은 것으로 원자력연구원을 지속적으로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이용과 연구를 위한 위원회가 아닌 탈원전을 위한 규제적 위원회로 전락할 가능성 큽니다.
애초에 위원회 설립 취지를 무시하는 코드 인사로
밖에 보이질 않죠.
연구 과제 비용면이 거의 대부분 부서에서 삭감처리 되었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연구원 내부 인력들 사이에선 암울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67 2017-12-29 23:02:27 4
진짜 너무하네요. 오늘부로 한국 원자력의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7/12/29 19:48:37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신지요.
원전이 계속 지어진다는 말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많이 지은 것은 lng 발전소입니다. 이명박근혜 때 블랙아웃 후 광풍마냥 지어졌죠. 오히려 원전은 좀 떠밀린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어차피 지으려면 굉장히 복잡한 절차이기에 쉽게 짓지도 못합니다. 법적 절차 및 심의가 비교할바 못됩니다.
제 지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탈원전 시 오는 리스크는 60년 70년 안걸립니다. 당장 5년 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3할 밖에 안되니 걱정 없다?
그 3할을 메꾸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고와 자금이 들어가야하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66 2017-12-29 11:27:37 2
게르마늄 팔찌가 효과가 있나요?? [새창]
2017/12/29 09:55:38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심리적 요인만 적용됩니다.
착용시 안정감 +10
체력 건강 효과 없음
65 2017-12-28 18:29:27 1
[전문] 문 대통령 “임기 내 기초연구 국가투자 2배로 확대” [새창]
2017/12/28 17:35:26
좋은 의도긴 하나 이해도가 떨어지는 정책이네요.
기초연구라는게 따란 5년만에 완성! 이런 개념이 아닌데 정권 바뀌거나 미래부, 기재부 등등 관련 수장 바뀌면 정책도 바뀝니다.
안정적인 연구를 위한 시스템을 고려해야 할텐데 아쉽네요.
64 2017-12-22 13:52:02 0
컴퓨터와 해어드라이기의 난방효과 [새창]
2017/12/22 13:45:19
완벽한 환경 통제 상황일지라도 전기 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는 컴퓨터가 더 크겠죠?
따라서 손실되는 에너지 순으로 1, 3, 2번 순으로 난방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63 2017-12-21 20:02:22 0
차단풀림) 환원완료 [새창]
2017/12/21 18:29:07
CuZnSOD로 달려 봅시다.
짤에 추천 박고 갑니다.
62 2017-12-21 15:42:34 5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 = 4대강 × 5 [새창]
2017/12/21 12:26:08
최저임금제도는 잘못된 것 같으면 동결이나 상승폭을 줄이면 됩니다.
그러나 전력 수급 계획은 잘못되면 최소 10년간 파급력이 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첫 삽을 뜨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것이지요.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시작이 되버립니다.
61 2017-12-21 10:09:51 0
친문옹호글에 시게분리 주장러들이 집단으로 추천을 박았네요. [새창]
2017/12/21 09:34:56
과게가 과열 된 적이 있나요????
60 2017-12-20 18:17:21 1
또한분 가셨습니다 [새창]
2017/12/20 16:42:06
X
59 2017-12-19 01:23:32 10
커피 ‘찌꺼기’로 달리는 친환경 버스 [새창]
2017/12/19 01:06:52
수익성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졌네요
58 2017-11-21 20:37:24 7
MBC 액상화 원리 실험 [새창]
2017/11/21 20:29:59
응? 이상한게 보이는데?
57 2017-11-20 09:53:36 24
[새창]
엄청나게 임펙트 있는 논문이시라면 더이상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되실 듯...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대놓고 자기 나라 언어로 쓰고도 투고가 된 논문이 있는데
워낙 대단한 논문이라 카더라는..(제 뇌피셜이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 것이 아니라면 중국과 같이 한 해에 몇 십만 건 이상의 논문이 자국 언어로 등록 된다면야 가능하겠죠? ㅎㅎ
최근 중국의 논문 수준과 실험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한숨이 나오네요.
돈과 인력으로 밀어 붙이니 안되는게 없어 보이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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