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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흑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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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8-02-14 01:53:10 6
군대에서 다친 부위를 말해보자 [새창]
2018/02/13 17:37:27
무릎, 광과민성 피부염....
이 중 무릎은 완전히 아작나서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둬야 했어요....
군대가기전엔 로션 조차 바르지 않던 피부였는데 군대에서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다 보니
별 희안한 병을 얻어 지금도 한겨울에 조차 썬크림을 듬뿍 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찢어지는 질병을 얻었구요...
127 2017-07-05 18:33:48 1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그 이런 형은 애초에 잘 안보입니당....-ㅅ-a
더군가나 요즘엔 본가에 들려 개그를 치면 삼남아가 극혐! 하는 얼굴로 절 쳐다봅니다.....이런 형은 이제 안멋져보이나봐요..크흡
126 2017-07-05 18:30:40 1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저도 아직 밥그릇 만한 그릇이지만 이전에는 간장종지였습니당....
제 그릇을 넓혀준 것은 세월과 가족들이지요
워낙 세상을 다양하고 독특하게 사는 동생들을 보며 저 또한 그들을 품기위해 저 자신을 천천히 바꾸었기에,
형제는 서로가 서로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우님도 그런 과정에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25 2017-07-05 14:58:48 1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아니 저 감기 걸려 켈룩이는데 왜 다들 다음편을 내놓으라는 겁니꽈앙?ㅜㅅㅠ(오열)
124 2017-07-05 14:57:39 5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사실 장남이나 장녀의 중2병 시절이 더 스펙타클해서...막내는 귀여울 정도였슴돵
123 2017-07-05 08:39:17 5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처,천천히 빨리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욥...?!(동공지진)
122 2017-07-05 07:11:13 10
오남매의 막내가 중2병 걸린 이야기 [새창]
2017/07/04 22:12:24
올해 초에 있던 일이라 막내는 지금 얌전히 잘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아직 왼손의 흑염룡이 빠져나가질 않은 게 문제이죵....-ㅅ-;;;
121 2017-07-03 19:54:40 0
왜 저는 여름만 되면 감기에 걸릴까요... [새창]
2017/07/02 13:30:13
켈룩 켈룩! 감기에 걸려 끙끙 앓는 제가 안보이시는 겁니까 켈룩 켈룩!
오늘 안그래도 회사가서 휴지 한통 다 쓰고 올 정도 콧물을 줄줄 흘렸는데 이러면 콧물만 아니라 눈물도 나와욧!!ㅠㅅㅠ
119 2017-07-03 02:54:05 0
[새창]
여초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이요...으헝헝..ㅠㅅㅠ
118 2017-07-03 02:51:56 2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이 뭔가요 [새창]
2017/07/03 02:15:39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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