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야차흑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26
방문횟수 : 3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 2017-07-01 09:15:37 6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사, 살려주세요 저 작문 실력이 없어성 한번에 다 못써욥
99 2017-07-01 01:52:23 2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1:04:58
우왕 잠자는 것도 훈련이 가능하다니..!!!
98 2017-07-01 01:47:20 16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어휴, 그렇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 걱정 많이 했는데 사랑스럽단 표현을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크흡...!
96 2017-06-28 14:54:12 2
[새창]
제수씨가 지금 딱 말씀하신 대로의 마인드입니다
안틀릴려고 하니 말이 잘 안나온데요 ㅎㅎ
95 2017-06-28 12:40:03 1
[새창]
가족 얘기를 쓰고 싶어도 어느 게시판에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당...
유머로 하자니 우울하고 슬픈 시절도 많았고...ㅎㅎ
94 2017-06-28 12:28:53 2
[새창]
역시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선물은 아직 과한 친절이 맞는가보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천천히 묻고 원하는 걸 해주면서 시간을 함께 섞어야겠네요 ㅎㅎ
93 2017-06-28 12:27:31 0
[새창]
동생이 사실 모이면 지가 너무 신나 미쳐날뛰어서 제가 더 염려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결국 동생을 갈궈야(?)겠군용..후후
92 2017-06-28 12:25:31 1
[새창]
저도 그러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이...크흡...
91 2017-06-28 12:25:07 4
[새창]
워낙 다들 각자 개인플레이가 익숙한지라 사실 다 모이는 게 아직까진 낯설고 어색하긴 합니다만
자주 보다보면 언젠가는 자주자주 얼굴보고 할 수 있겠죠 ㅎㅎ
90 2017-06-28 12:20:16 8
[새창]
그 오묘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게 참 어려운 과제군요...!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89 2017-06-28 12:19:14 4
[새창]
피클응 항상 실패해서...크흡 .
88 2017-06-28 12:18:28 3
[새창]
우와 진짜 글로벌하시네요 ㄷㄷㄷ
쇼핑은 제가 자신이 없으니 저는 동생과 제수씨와 함께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며 길거리 음식 탐방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87 2017-06-28 12:15:20 2
[새창]
네 안그래도 이번달 식사자리에서 어머니가 조금 그런 모습을 보이셔서 제가 대놓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권유가 반복되면 강요이니 자제하라고 주의줬고 형제들도 한번 의사를 묻고 거부하면 재차 묻진 않으려합니다 ㅎㅎ
86 2017-06-28 12:13:43 2
[새창]
위에 답변에도 언급했지만 형제모임의 일정자체는 제수씨 부부가 정합니다....
이 부부가 아니였으면 애초에 가족 모두가 모일 일 자체가 없습니다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