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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흑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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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7-07-02 13:33:27 0
왜 저는 여름만 되면 감기에 걸릴까요... [새창]
2017/07/02 13:30:13
근데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여름에만 감기에 걸리고 겨울은 아무런 질병 없이 넘어가서요...
제 신체지만 너무 이해 안되는 이상한 몸뚱아리인거 같아요-ㅅ-..
109 2017-07-01 14:00:38 5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오옷...역시 아무래도 예전 양아치였던 경험(?) 덕에 그 아이들이 무엇을 무서워 하는지 장녀는 명확히 알고 있었나보군요...!
역시 사람은 경험이 제일...?!
108 2017-07-01 12:09:27 1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제가 어딜 감히 글로써 먹고 사시는 분들께 비빌 수 있겠습니까..ㄷㄷㄷ;;;
지금은 그저 평범한 회사에서 교육 받고 있는 교육생 신분입니당 ㅎㅎ
107 2017-07-01 10:57:41 2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저 밀린 빨래와 설거지, 집안일을 해야해성...-ㅅ-....
일주일간 먹은 반찬도 해야하공...월욜되면 또 출근해야하공..바뻐서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 으헝헝ㅠㅅㅠ
106 2017-07-01 10:56:36 3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하악! 저도 해피엔딩 성애자라....언제나 삶은 해피엔딩으로 향해가야죱! ㅎㅎ
105 2017-07-01 10:55:43 4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우왕 건강한 육체의 건강한 정신! 깨끗한 그릇에 맑은 물! 무도인이셨나보군요! ㅎㅎ 이런 곳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104 2017-07-01 10:53:06 6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저는 연애로 얻는 행복도 좋지만, 혼자 있으면서 보내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고 더 행복해서요 ㅎㅎ '안'으로 봐주세요
103 2017-07-01 09:45:31 9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저 새벽에 이 글을 쓰고 탈진하였사옵니당....=ㅅ= 조금만 기다려주옵소성....!
102 2017-07-01 09:44:05 36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결제하시면 다음편인 막내의 중2병 투병일지와 장남의 입산수련기, 장남과 장녀가 싸우고 8년 가까히 연락 끊은 일화, 카사노바 차남이 3개국어하며 외국 여친들 만난 이야기, 차녀의 승부욕, 깨소금 쏟아지는 부모님의 결혼생활 이야기 등등을 보실 수 있으며....(응?!)
101 2017-07-01 09:21:51 20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01:21:09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가족들이나 형제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런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쇠를 몇번이나 담글질 하고 망치질 해야 단단해지듯, 사람도 이러한 풍파를 겪어 무너졌다 다시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더욱 강해진다고 생각하기에 과거의 슬픈 기억들에서 다시 일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을 쫓고 있는 제 자신과 우리 형제, 우리 가족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행복을 빌어주셔 감사합니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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