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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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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충치치료 절차가
치아에 발생한 충치가 치아표면에 가볍게 발생하면
치아표면만 가볍게 겉어내어 충치를 제거하고
겉어낸 표면을 보강제로 덮는게 레진 치료입니다
그러나 충치가 오래되어 치아에 깊숙히 파고든 상황에는
충치를 제거하면 치아에 깊숙한 골이 생기는데
발생한 골을 매꿔넣는게 인레이 입니다
레진은 충치가 치아를 파고들기전에 가능한 시술이고
인레이는 충치가 치아를 많이 파고들어서 시행하는 시술입니다
충치가 치아에 어떤형태로 발생하여
얼마나 오랜시간 치아에 증식햇는지 그상황에 따라
치아에 적용할수잇는 시술이 정해지는거죠
치과의사도 충치환자가 내원하면
치아의 충치를 제거하며 치아를 절삭하는데
충치가 얼마나 치아내부로 침식햇는지는
충치를 모두 제거하기전까지는 모릅니다
치아에 충치가 침식한 범위를 제거하고
남은 멀쩡한 치아의 형태에 따라
레진 인레이 크라운을 구분하여
절삭된 치아를 보강하여 치료를 마무리하는것이죠
치아의 충치침식이 깊숙히 발생하여
치아신경의 뿌리까지 발생하면 치아에 통증이 발생하며
치아의 신경을 끊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덜어주고
이경우에도 치아의 마무리 보강은 인레이나 크라운을 적용합니다
치아뿌리까지 충치가 도달햇으니 레진으로 치아를 살짝덮는 보강치료는 불가하겟죠
충치제거과정에서 신경뿌리까지 도달한 충치를 겉어내면
치아에 깊은 구멍(골)이 생길테니까요
그래서 인레이나 크라운 형태로 치아보강이 마무리됩니다
신경이 끊긴 치아는 영양공급이 안되어
사실상 죽은치아로 시간이 더지남에 따라
퍼석해지며 깨지고 최종적으론 발치 및
임플란트 식립으로 진행됩니다
신경치료 받은 치아는 인레이나 크라운으로 마무리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죽은치아의 파손등으로
이후 다시 발치 및 임플란트 등의 추가치료가
필요한 시기가 오게됩니다
글쓴님은 이미 치아를 깊이파서
인레이 시술을 한 상황이고
가벼운 충치치료의 레진치료 단계를 넘어선 상황이라
인레이를 레진으로 하고싶다는건 불가능해보이고
그보다는 치아에 느껴지는 통증이 단순히
인레이로 인해 치아균열 압박에서 발생하는 통증인지
아니면 충치가 재발하여 신경에 침식하여 발생하는 통증인지를 구분하여 추가 보강 또는 충치치료가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해당치아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는것은
치아의 신경이 아직 살아잇다는것이니
충치균의 치아신경 침식여부가 중요하며
해당치아를 계속 쓸수잇는지 또는
신경차단으로 치아를 죽일것인지는
글쓴님이 느끼는 통증의 이유와 정도로 선택됩니다
정리하면
충치를 빨리치료하면 레진
그정도가 중해지면 인레이나 크라운
의 충치균 제거후 보강작업이 진행되고
치료비는 후자로 갈수록 상승합니다
충치균의 치아침식 신경도달 여부에 따라
치아의 신경을 끊어 치아를 죽이는것은
환자 스스로가 느끼는 통증여부로 판단할수잇습니다
충치균이 치아신경에 도달하면
이가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로 아픕니다
충치치료는 치아가 살아잇을때 하는것이 비용이 적게들고
치아를 죽인후에는 발치 및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고액의 치료만이 가능하기에 가급적 빠른 내원과 치료를
이후 관리적 측면에서 주기적 치과 방문 및 점검이 중요합니다
글쓴님이 인레이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하니 점검받을 시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