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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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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에 근거한 보도"라며 정정보도 및 사과방송을 요구했고, 그러자 제작진과 KBS노동조합은 최근 '청와대가 부당한 외부 압력을 가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반발했다.
이번에 반발 성명을 낸 KBS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산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이른바 새노조)와는 별개의 노동조합이다.
KBS노동조합에는 1천700명 가량이, 언론노조 KBS 본부에는 약 2천200명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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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 1700명 얘네들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가로막는 KBS 내부 극우보수 잔당
언론노조 KBS 본부 2200명 얘네들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구하는 민주진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