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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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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쉬셧네요
이제 슬슬 움직여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요
청소도 하고 일자리도 잡고 사람도 만나고
자신도 꾸미고 건강도 챙기고 좋은곳도 나들이가고 하지못한 새로운 경험들도 만들어봐요
저도 한 2년 띵가띵가 놀아봣는데요
이정도 놀앗으면 충분하다 싶은날이 오더라구요
누구나 아무것도 하기싫은 시기가 잇어요
그리고 그 시기에 필요한건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요
저는 지금은 미친듯이 열심히 살아요
나도 하는데 글쓴님이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당장은 눈앞에 보이는데로 할수잇는걸 하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점점더 눈앞에 많은게 보이기시작할테니까요
열심히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