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 돌아올수없는 강 [새창]

9535 2023-03-31 07:57:29 16

언제는 일본인이 정직하다면서? [새창]

9534 2023-03-29 09:55:16 11

말로는 압송, 실제는 모시는 중? [새창]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92319?od=T31&po=0&category=0&groupCd=

-그동안 귀국하지 않고 도주한 이유가 무엇인가.
▶도주한 것이 아닙니다. 귀국을 연기한 것이죠.

-계엄령 문건 작성 지시한 바 있는가.
▶계엄 문건 작성의 책임자로서 계엄 문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책임자로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기 위해서 귀국했다. 검찰 수사를 통해 계엄문건의 본질적인 본질이 잘 규명되고 또 국민들이 그동안 많은 의혹을 가졌었는데 그런 의혹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이면 5년 동안 귀국을 안 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검찰에서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9533 2023-03-29 09:14:56 8

민생을 다시 이해함 [새창]

돈많은자는 애 많이 낳고
돈없는자는 애 낳지마라 정책
자연히 돈많은자들의 투표권이 미래 늘어나고
국가정책은 점점 돈많은자들을 위해 추진
투표를 ㅈ같이 하니 ㅈ같은 세상이 오는것

9532 2023-03-29 09:09:57 43

말로는 압송, 실제는 모시는 중? [새창]

박근혜 정권의 폭압에
촛불을 들엇던 시민들을 상대로
군대를 동원한 무력진압을 준비한자가
국외로 도망치다 국내로 들어옴
윤석열 정권하에서 수사받으면
무죄다 란 계산이 작용한게 아닌가 추측

9531 2023-03-27 09:28:55 46

최초 카메라 앞에 같이 선 ‘조국과 조민’ [새창]

9530 2023-03-27 01:03:54 13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고의로 사회 분위기를 조장해서
사람과 사람이 연대하지 못하게 분열시켜놔야
기득권에 대항해 시민들이 촛불을 못들거든

9529 2023-03-24 08:21:27 55

자갈치 시장 장사 끝났다 [새창]

박형준 뽑은 부산시민들 댓가를 치르는구나

9528 2023-03-17 21:35:36 0

[김어준 다스뵈이다] 돈카츠오므라이스 회담, GPT 4.0과 스카이넷 [새창]

22:00 시작

9527 2023-03-16 09:25:53 4

전두환 손자 양심선언 [새창]

대한민국 기득권 실태와 사회현실을
자라나는 청년들이 자각 좀 햇으면 싶네요

9526 2023-03-16 09:20:37 0

전두환 손자 양심선언 [새창]

재생불가 영상은
[YouTube에서 보기]
클릭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9525 2023-03-15 08:17:46 1

MBC가 만든 <전국 깡통전세 감별기> [새창]

단지명을 모르면
아래 지역별 주소 들어가서 검색

9524 2023-03-13 08:03:15 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새창]

현역 합창단 고퀄리티 ㅋㅋ

9523 2023-03-06 10:55:28 1

주52시간제 대대적 개편…주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능해진다 [새창]

노동자를
일많을때 최대한 땡겨쓰고
일없을때 휴가로 쉬게만드는
노동자 워라벨은 물거너가는
업주 편의정책이네요

9522 2023-03-03 15:12:00 8

영화 기생충이 전하고자는 메시지 [새창]

영화 전반에 부자든 빈자든 추한모습이 나오죠
부자든 빈자든 결국 사람이고
돈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선입견을 버리란 메세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