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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1 2023-05-30 12:44:19 1/4
대림동 여경사건 근황 [새창]
2023/05/29 16:51:14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112만원 토해낸자는
경찰이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건 이해할수없다 고 주장함
이는 특정직종에 종사하는자가
그 직종과 관련없는자에게 도움받아서는 안된다 는 논리임

만약
저 경찰이 범인제압간 칼에 찔리고
주변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햇다면 그것을 이해할수 없을까?

소방관이 불을끄다 낙하물에 부상당하여
주변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것을 이해할수없을까?

수영선수가 발에쥐나가 물에빠져죽으려 할때
주변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것을 이해할수없을까?

이 사건의 본질은
경찰의 도움요청이 아니라
사람의 도리를 도리라 이해하지못하는 지능에 잇거나
굳에 여성경찰이라 호명하며 양성혐오를 조장하며
내년 총선 성별유권자 분열을 노린 성차별 고의확산에 잇다고봄
9550 2023-05-27 10:03:38 1
스님이 말하는 수행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23/05/25 22:45:16
정신 = 뇌 / 체력 = 몸
체력이 부족할때 정신이 이를 지탱해주고
정신이 부족할때 체력이 이를 지원해주죠
정신과 체력은 상호보완하는 관계이지
어느한쪽이 우월한 관계가 아닙니다
9549 2023-05-23 16:28:38 15
일본 오염수 해양방류의 진정한 목적 [새창]
2023/05/23 16:22:41
2차세계대전 패망이후 군대를 보유할수없게된 일본은
다시 전쟁이 가능한 정상국가를 목표로 개헌을 지속해 추진해왓음
같은 맥락으로 현 일본의 방사능 오염사태도
정상국가 라는 목표에서 오염수 해양방류를 추진하는것임
전지구적 국토의 방사능 오염을 당연한것으로 만들려는것
9548 2023-05-17 23:17:02 1
쓰나미가 보인 순간에는 이미 늦었다 [새창]
2023/05/17 22:38:07
차량이 물에 빠지면
일정시간 물에 뜨는데
이후 급속히 가라앉음
차량 내부가 안전한것은
물에 떠잇는 잠시뿐임
차량이 물에빠지면
최대한 신속히 차량에서 나와야됨
9547 2023-05-12 23:28:55 1
[새창]
총선 다가오니 여성징병제 또 튀어나오는구나
남녀갈라치기로 윤석열 뽑아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9546 2023-05-08 23:06:03 0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받다가 폐병을 얻었습니다. [새창]
2023/05/08 21:34:38
병원 입장에서 아버님의 폐 관련 치료비를 대납하는 행위는
본인들 과실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병원이 법적분쟁을 미리 상정하고 환자에게 유리한 증거를
만들지않기 위해 결코 치료비를 인정하지 않는것이죠
병원의 입장은 이미 자신들 과실을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환자와의 법적분쟁을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환자가 정식으로 이에 대항하려면 의학적 지식을 갖춘
법률대리인이 필요해보이네요
승소여부의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9545 2023-04-22 09:54:16 7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로 공식화한 국민의힘 [새창]
2023/04/22 09:40:40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에 투표하려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의 여파로
수산물 섭취에 따른 대대손손 유전병 앓을 각오 정도는 하고 하시길...
9544 2023-04-22 09:49:56 21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로 공식화한 국민의힘 [새창]
2023/04/22 09:40:40
오염수 = 방사능에 오염된 물
처리수 = 방사능 오염을 처리한 물

아 다르고 어 다르듯
방사능 오염수는 처리과정을 거쳐도
안전한 물이 결코 될수없음
그런 기술은 현재 존재하지않음

일본은 오염수를 처리과정을 거치는 시늉을하고
이를 명분으로 해양방류를 시도하는것
늘어나는 오염수 보관에 막대한 재정이 소모되기 때문

이걸 대한민국 정부여당이라는 국민의힘이 도와주고잇음
윤석열이 친일외교를하니 국힘당 의원들은
여기에 충성하며 내년 총선에서 한자리 얻어보겟다는 계산

이런넘들 뽑아주는 유권자는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국익을 저해하는 매국노임
9542 2023-04-20 09:55:49 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새창]
2023/04/20 07:19:42
윤석열 정권은
한일 동맹의 강제 성사를 위해
반중+반러 외교를 고의로 추진하는거군요
9541 2023-04-19 10:23:36 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새창]
2023/04/19 07:36:36
KT 장악은 내년 총선 여론조사 조작을 위한
사전작업이 아닌가? 의심되네요
9540 2023-04-07 10:07:28 0
요새 페미, 20~30대 문제에 관심 없습니다 [새창]
2023/04/07 07:44:34
지금의 4050세대들도
현재의 2030세대처럼 한창 젊은시기에는
대부분 정치무관심에 똥오줌 구분못햇습니다
2030시절을 사회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주화의 소중함을 깨달게 되는거겟죠
지금의 4050과 2030 mz세대에서 달라진점이 잇다면
2000년 초기 인터넷 온라인 확산과 더불어
Dc 일베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기득권의
mz세대 우경화 폐륜화 작업이 실행되엇다는 점입니다
매년 줄어가는 극우 노년층 투표인력을
자라나는 mz세대를 통해 공급받겟다는 계산이겟죠
이들에게 던져진 낚시밥은 페미라는 남여혐오 확산이엿고
그렇게 당선된 윤석열은 국가를 망국의 길로 인도중이죠
젊은세대들은 지금 자신이
대한민국 역사의 어디쯤에 서잇나
제대로 인식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9539 2023-04-02 10:20:59 0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 돌아올수없는 강 [새창]
2023/03/31 10:27:50
당신 가정과 자손 그리고 그 자손들에게
방사능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함
9538 2023-04-02 10:13:38 13
전우용학자 트윗 [새창]
2023/04/01 20:33:57
윤석열이 나토가서 반중 선언하니까
중국이 무역 끊으면서 적자됨
9537 2023-03-31 10:30:03 2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 돌아올수없는 강 [새창]
2023/03/31 10:27:50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불티나게 팔리는 시대를 살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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