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에 기부금을 낸 기업들 뭔가를 다 받았다 [새창]

원래 집안에 문제가 많으면 반상회에 꼭 참석해서 뒷담화 나오나 감시해야죠ㅎ
문제가 많은 기업들인가 보네요.

65 2016-10-19 23:01:52 0

[새창]

이게 아주 많이 웃긴게
순실씨 얘기 들어서 망했다고 보면 망한게 맞고
무속인 얘기 듣고 대통령 해먹었다고 보면 한편으로는 영험한 거고ㅎㅎ

64 2016-10-19 22:59:43 1

[새창]

박근혜씨는 대통령 누가 시켜준다해도 안하는게 맞는데
무슨생각으로 하겠다 나섰는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으로서써 치적도 없고 국민의 70%이상한테 욕만 먹는 상황

63 2016-10-19 22:56:22 0

그 와중 코리아데일리 [새창]

이미 본인이 다 인정한 부분인데
이렇게 기사내면 오히려 잇슈되서 그사람을 두번죽이는 것 아닌지...

62 2016-10-19 12:33:09 1

이자혜 작가 미지의 세계 현황 [새창]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제인지의 영역을 넘어버려
진실이라 안믿어지네요

61 2016-10-17 15:45:43 1

[새창]

명작 반열에 오른 드라마를 다수 올리셨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트루블러드, 벤쉬, 언더더돔은 다른 것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요.
스파르타쿠스나 바이킹즈를 추천드립니다^^

60 2016-10-17 15:42:12 1

친했던 지인이 박사모라 커밍아웃했네요 [새창]

어른들 박정희,박근혜 열쇠고리 하고 다니시는데

괜히 사실을 말씀드렸다가 어른들 충격받고 쓰러지실까봐
대통령이 잘하려고는 하는데 잘 안되나보네요 하고 말죠.

59 2016-10-13 22:39:21 1

[새창]

이런것 보고 싶지 않네요. 괜히 눌러 봤어 ㅠㅠ

58 2016-10-12 23:18:39 2

안전처 홈피 용량 80배 확장은 거짓말이었다 [새창]

하다하다 이런것도 거짓말을 하네 ㄷㄷ

57 2016-10-12 23:17:03 0

고대영 "답변하지마" 영상보고 나만 빡친건가요? [새창]

당신 언론의 자유는 중요한데
국민의 알권리와 민주주의는 X로 보나

56 2016-10-12 23:15:11 2

[새창]

어제 본 결혼하면 누가 누가 손해인가에 대한 글 보다 훨 낫네요ㅎ

솔직히 사랑에 유불리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게 사랑이 아니죠.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이구절이 떠오르네요^^

55 2016-10-12 18:21:12 0

박근혜 선전포고.jpg [새창]

김용민의 뉴스브리핑 들어보시면
이분들 사이비종교와도 연관이 있다고 나와요.

황당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이...
그냥 드립이 아닌겁니다.

54 2016-10-12 18:18:53 0

집에와서 펑펑 울었네요. [새창]

언제나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빌께요^^

53 2016-10-12 18:17:33 2

갤노트7 단종 사태는 우리 모두의 문제 [새창]

고동진 사장님
나오셔서 머리숙여 사죄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나 엘지나
잘될때는 회장폰 사장님의 리더쉽 얘기하더니
못되면 개발자 구미 공장에 내려가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ㄷㄷ
야이 개객이 들아!

52 2016-10-12 18:13:17 9

애를 왜 낳기싫은데? / 싫으니까! [새창]

애가 이제 백일은 넘었는데요.
저희 내외와 양쪽집안 통틀어 첫 아이여서 몹시 사랑받고 있지만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네요.
양쪽 부모님도 낳으면 알아서 큰다고 말씀하시다가 손주의 강력함에 ㅋㅋㅋㅋ

심지어 아버지는 내 아이도 이리 힘든데
준비 없이 마음만 앞서서 남의 아이데려 오니 쉽게 학대로 이어지는것이라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여튼 아이를 가지시던 그렇지 않으시던 잘 본인 뜻대로 하세요.
타인에게 휘둘리기에는 정말 너무나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