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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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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17-01-19 14:24:29 35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새창]
2017/01/19 09:19:59
제가 봐도 좀 아닌 것 같아요. 애 가지기 전부터도 일 그만두길 바랐다는 걸 보면 지금처럼 집에 식모 하나 들이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752 2017-01-18 21:54:35 31
디즈니랜드에서 체포 당하는 어린이 [새창]
2017/01/18 17:26:26
얼굴을 가려도 발랄함이 보이네요 ㅋㅋㅋ
751 2017-01-18 21:49:47 77
던파 10년하다 닉네임보고공포스럽긴 처음... [새창]
2017/01/18 20:49:36
제정신일까;
750 2017-01-18 16:02:15 72
평생 이불킥 치과사건 [새창]
2017/01/18 14:33:24
손가락 핥짝핥짝 당한 의사 자기 손가락 핥았다는거 말하기도 민망했겠닼ㅋㅋㅋㅋㅋ
"님 내 손가락 핥았쪄염 놓아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2017-01-18 15:35:58 3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8 10:17:51
물론 치워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답답한 사람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답답한 성격만이 문제가 아니라, 치워달라고 말할 때까지 알아서 안치우는 쪽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관에서 옆에 사람와서 치워달라니 그제서야 슬슬 치우더라는 글을 예전에 본 적 있는데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자신의 자리가 있는 이상 자신의 자리만 쓰는게 맞지 않나요?
748 2017-01-18 15:11:49 12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8 10:17:51
옆에 사람 앉는게 싫으면 애초에 두 자리 좌석에 앉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짐이 아니라 사람이 앉으라고 있는 자린데 왜 거길 앉아서 거기다가 짐을 두세요? 이해가 안가네.
746 2017-01-18 14:53:58 23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8 10:17:51
아무리 그래도 저능아가 뭡니까 저능아가.... 게다가 좌석이란게 사람앉으라고 있는거지 짐 두려고 만든게 아니잖아요.
745 2017-01-18 05:26:53 0
[새창]
다크메터는 왜 먹고 싶은데 ㅋㅋㅋㅋ사람들 참 변태야..
742 2017-01-18 04:23:06 0
[새창]
그렇지만 이렇게 애매하게 만나는 것을 이어가다가 영원히 친구로 남으면 그게 더 괴로운 마음이 클거에요. 확실히 못박고, 아니면 끝내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솔직히 어떻게 하든 후회는 남으실 것 같네요. 그냥 하고 싶으신 대로 하시는 게 가장 맞다봅니다. 어떻게 하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적어도 포기한 것에 대해 아쉽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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