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 2랑 성인이랑 생각하는 게 달라요.아닌 것 같아도, 늘 학교에 갇혀서 세상물정 모를때 아닌가요?

그리고 정말 같이 즐겼다면 정말로 문제 될 게 없는데 보니까 상대방에게 설득당해서 하게 된 것 같은데요. 상대방이랑 즐기는 관계가 아닌, 상대방이 요구해서 하는 관계가 즐거울리 없잖아요.

978 2017-04-30 02:31:36 48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사과하러 다니는 일진.jpg [새창]

ㅋ. 자기위안하려고 하는게 무슨 사과야. 진정으로 잘못을 빌고 싶었으면 상대가 싫대는대도 사과를 들이대진 않았겠지.

975 2017-04-29 13:48:40 2

안아키 글보고 생각난 다른 사건(그알).jpg [새창]

그래, 너희 아이는 천국 갈거야. 그렇지만 너희가 그 아이와 같은 곳을 갈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가
그렇게 믿는 하나님의 뜻으로 지옥에나 떨어지렴.

974 2017-04-28 11:36:37 16

하늘 아래 가장 가까운 대학 [새창]

우리 학교가 유머자료로 돌아다니니까 기분 진짜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저기 오시면 폐가 청정폐 증말 건강해지는 느낌에 문명이랑 분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잇슴다

973 2017-04-27 16:29:52 1

집 압수수색 당한 만화.jpg [새창]

그것때문에 마사토끼가 아청토끼가 됐죠...ㅠ

972 2017-04-27 15:56:58 13

가난의 상품화 [새창]

가난한 마을 같은데 가서 애들한테 돈 천원 쥐어주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 알겠네요.

971 2017-04-26 20:58:17 0

[새창]

개1새끼가 왜 그렇게 당당할까요. 님은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님이 원하시는대로 해야죠. 좆되게 만들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다만 아직 많이 아플텐데 몸도 마음도 다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최우선인 것 같아요.

970 2017-04-25 14:35:51 4

조별과제 발암썰 [새창]

상대가 발암한 썰인가

969 2017-04-25 01:33:19 92

어떤 글 내용중에 남자 성기 관련 내용이 있던데.. [새창]

사람 생긴 모양으로 조롱하는 것은 가장 저열한 일이죠.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해요. 노력으로
얻은 것도 아니고 죄를 저질러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게 태어났는데.

비난을 하고 싶었다면 그 사람의 잘못된 인격 혹은 행동에 한정해서 해야지, 선천적인 것을 조롱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불편할 문제도 맞구요.

팔 없는 장애인이 절도죄를 저질렀을 때, '왜 절도를
했대 저런 xxxxx!'는 하더라도 '팔없이 태어난 병신이 뇌까지 엄마 뱃속에 두고 왔구나~ㅋㅋㅋ'같은 말은 하면 안되는 것처럼요.

967 2017-04-23 14:35:24 27

혹시 자격증을 다른사람이 조회할수가 있을까요? [새창]

애도 아니고 저기서 왜 지가 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