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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크드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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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7-03-17 21:58:51 2
야권 유권자들끼리 대립하는걸 보면 답답한 마음만 드네요 [새창]
2017/03/17 21:45:24
딴지인것 같아서 미리 죄송.. 자칭 보수라는 분들을 보면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디 사실 잘몰르는 경우가 많고,
알더라도 뭐 정치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이럽니다.. 그러면서 그저 자기 사는곳에 이득이 있길 바라지요.. 이건 그냥 바보에 정신승리 아닌가요?
29 2017-03-17 21:51:03 2
제가 며칠전에 말씀드렸죠 [새창]
2017/03/17 21:44:03
저는 왜 군게에 군입대의 불합리함을 적는데.. 그런 이야기 여기다 쓰지 말고 국방부에 항의하세요 와 여기에 목소리 내지 말고 캠프에 내란 말과
겹쳐져서 보일까요?? 보고싶은 거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뭐 그런거 아닌가요?
28 2017-03-17 20:24:40 11
여성분들...... 생각보다 더 놀랍네요. [새창]
2017/03/17 09:45:15
군대와 임신,생리는 동격..... 남자들 군대가는거 니들 남자들이 정한건데 왜 여기서 여자들한테 그래??? 병무청이나 국방부에다 따지세요..
남성 인권을 위래 뭘 해보셨나요? 이럴 시간에 피켓들고 시위라도 하세요..... 반대로 여자로서의 특권은 뭔가요?? 가르쳐 주세요.,..
인타깝지만 군게 게시글과 댓그에서 직접 봤던 주장들입니다.....
27 2017-03-16 20:55:10 1
제가 여자친구 사귀면서 느낌점 [새창]
2017/03/16 20:47:45
어디서 거짓말을 하세요????
25 2017-03-16 20:53:28 0
여대 체육학과 - 링크입니다. [새창]
2017/03/16 20:29:3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4 2017-03-12 22:19:35 0
[새창]
슈네는 방영종료되면 한방에 보려고 안봤는데.. 워킹데드에서 누가 나왔나요??? 워데는 한번도 안봤음..
23 2017-03-12 21:35:23 0
군대에서 아프면 정말 개고생이였 ㄷㄷㄷㄷ [새창]
2017/03/12 21:28:58
바닥에 물뿌린단거 보니.. 현역시절 여름밤 뜨거운물 붇던 도라이가 생각나네요..
22 2017-03-12 21:31:47 3
심심한데 앙케이트 한번 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7/03/12 21:10:17
여러분~ 기간이 2년2개월이라 써있어요..
21 2017-03-11 23:38:20 0
밀게 요즘 겁나 화끈하네요.. 남탕이지만.. [새창]
2017/03/11 22:54:48
재가 알아보기는 하는데.. 인터넷에서 찾기는 이거 어렵네요.. 우리나라 여성 참정권을 위한 운동이나 과정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기록들의 말이 여기저기 달라서요..
20 2017-03-11 23:28:14 1
밀게 요즘 겁나 화끈하네요.. 남탕이지만.. [새창]
2017/03/11 22:54:48
음~ 죄송합니다.. 재가 뭘 잘못알고 있었네요.. 여성 참정권에 대해 노력했던것이 맞네요... 위의 글은 수정이 안되니 어쩔수가 없네요.. 죄송 ㅜㅜ
19 2017-03-10 17:57:21 5
어제 군대 대란일어난거 촛점은 군대때문이 아님 [새창]
2017/03/10 11:00:36
이거 게시물 사이다게로 이동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통의 남자라면 공감되는 내용인데.. 화풀이 한다니???
화풀이 맞는거 같긴 하지만.. 이만큼 여성분들이 남자의 보통 남자의 고충에 대해 모르고 공감 안된다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18 2017-03-10 17:49:54 3
적당히 뭉개면 남이 알아서 해준다는 마인드가 유리천장에 일조하지 않을까. [새창]
2017/03/10 09:43:57
여성들과 일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느끼는 부분인거 같네요.. 모두 다 그러는것도 아니지만 분명 그런 분들 있어요..
그리고 말하기 참 묘하고 어려운 아니꼽다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글에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을거 같네요..
17 2017-03-10 17:44:11 10
[새창]
작성자님 좀 이상하시네요.. 비공 받으실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와 권리의 비례관계 이거 무지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성들이 미국같은 예를들어 전시에 군수품제조를 위해 근무한것 같은 희생없이 참정권이 주어진것 말이죠..권리를 갖기 위해서는
싸워야 하는데, 여성들은 이런 과정없이 권리 행사하고 지금 남성들이 그걸 주장하니 예로 여성징집이요.. 아주 극단적인 주장이죠..
현실성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대항해서 어떤 분들이 현실이 같이 입대할 환경이 안되는데.. 같이 죽자고 떼쓰는 거에 불과하다..
안된다 하시는데요.. 남성들이 하는 주장은 그건 아니고 최소한의 의무에 대한 나눔또는 공감을 요구한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이런 남성의 목소리는 어허~~ 남자가 뭘 그런걸 갖고 그래?? 쪽팔리게.. 그냥 남자가 갖다 오는거지??
뭐 이런 성향과 말때문에 말도 못꺼내고 이런 말꺼내면 지독한찌질남이 되었던 것이구요.. 가정에서의 역활 문제는 그동안
여성계에서 꾸준히 지적하고 있기에 조즘씩 변화한다고 봅니다.. 이 문제로 문제삼을 현재의 이삼십대 남성은 극소수이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잘못 생각하시는거 일절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말못했던 남성들이 그게 약간은(??) 격한 어투로 말했다?? 정도로
이해하시고 서로 보완해 나갔음 합니다.. 결혼하셨으니 아시잖아요?? 남자들 말잘 못하고 참다가 참다가 어떤 계기로 우르르 쏟아내는거..
16 2017-03-08 20:24:55 0
요즘 일드 보고 있음.. 남자배우 얼굴 질문합니다.. [새창]
2017/03/07 00:21:18
걍~~ 잘생김의 기준이 양국이 다르다.. 아니 그~ 추구하는 방향과 성향이 크게 아주 많이 다르다. 정도로 하는것이

맞을거 같네요.. 다만 한국은 귀여운 스탈은 꽃미남 이라 하고 훈남이란 말도 있고 원빈 같은 cg도 있고 정우성같은

안질리는것도 있고.. 잘생김의 종류가 다양한데.. 일본은 꽃미남계열을 Deep하게 좋아하니..

저같은 다른 나라 사람이 보기엔 좀 못생긴거 같은데.. 인기있고, 주연이네??? 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닌가?? 라고 결론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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