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런분의 영입 당연히 시게안에서 강하게 논의되어야 할 부분임에도 논의글이 있었던 것은 없지만.... 말그대로 몇개 있을뿐 군게에서처럼 강한 논의는 되지 않았고... 그분을 믿는다... 잘컨트롤 할것이다.. 같은 이상적인 멘트들이 난무하였고.... 그러하다 나중에 이런 부분을 꼬집으면 군게의견은 군게에서 하세요.. 같은 분탕논리만 나오게 되고..... 말하면 비공만 박히는 부분이 되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