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런분의 영입 당연히 시게안에서 강하게 논의되어야 할 부분임에도 논의글이 있었던 것은 없지만.... 말그대로 몇개 있을뿐 군게에서처럼 강한 논의는 되지 않았고... 그분을 믿는다... 잘컨트롤 할것이다.. 같은 이상적인 멘트들이 난무하였고.... 그러하다 나중에 이런 부분을 꼬집으면 군게의견은 군게에서 하세요.. 같은 분탕논리만 나오게 되고..... 말하면 비공만 박히는 부분이 되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네 맘대로 하세요... 글쎄 보기에 따라서 저의 양심에 대해 언급하시니 재가 그리했다라고 의심한다라고 여기는것도 합당해 보입니다.... 저의 양심에 대해 언급하시까요??? 그리고 이해 못한다 하시니 할말은 더 없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재가 무슨말 하던 별 관심없다 정도로 요약되는듯 한데... 이상하게 어려운 말로 도발같기도 하고 비꼬는것 처럼 보이듯이 말씀을 하는 버릇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뭐 없으시다면 저의 오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