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부엉이우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0-17
방문횟수 : 17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2 2017-09-20 12:10:01 0
[익명]그냥 회사말 쌩까고 퇴사하는게 정답이겠죠? [새창]
2017/09/20 07:05:22
저렇게 쌍욕하는 거 모욕으로 고소할 수 있지않나여?

대박..;; 너무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151 2017-09-19 12:48:15 0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01:35:31
진짜 죽은 줄 알고 명복 빌려고 클릭했는데..ㅋㅋㅋ
150 2017-09-19 12:23:07 0
샤워하고나서 기분 안좋아질때 [새창]
2017/09/13 18:29:55
완전 공감ㅋㅋㅋ 전 그래서 싸고 목욕해용ㅋㅋㅋ
149 2017-09-19 12:13:15 0
향이 좋은 헤어에센스나 미스트 있을까요? [새창]
2017/09/19 08:00:03
아 헤어미스트 쓴 거에영ㅋㅋㄱㄴ

향수말고요ㅋㅋ 시향해보세요, 전 좋았어요^^ㅋㅋ
148 2017-09-19 12:11:26 0
향이 좋은 헤어에센스나 미스트 있을까요? [새창]
2017/09/19 08:00:03
샤넬 오땅드르 좋았어용

지속력, 분사력, 향 다 좋았는데 가격 압박..^^;;;

시향해보세요~
147 2017-09-18 10:03:48 0
인정 못 받는거 너무 서럽네요 [새창]
2017/09/18 09:13:06
헉 맞아요 생색을 못 내요!! ㅠㅠ

아무리 그래도 거래처한테 자기 직원 뒷담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너무 울화통 터지네요ㅠㅠ 저한테 말하면 고칠 일을 왜 뒷담하는지.. 거래처 직원이 말해줘서 들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ㅠㅠ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경력인정 하나도 안 해주고..
천박하고 돌대가리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밑바닥 인성인 줄은 몰랐어요ㅋㅋ.. 씁쓸합니다..
146 2017-09-17 22:12:55 42
저는 피지글이 뷰게에 올라오는것보다도 [새창]
2017/09/17 22:01:32
꼼꼼한 후기 글 때문에 뷰게 자주 눈팅하고 있어요~

근데 분비물 글은 제목만 봐도 비위가 상할 때 있어요. 후기 검색하러왔다가 그런 글 잘못 클릭할까봐 긴장ㅋㅋ
145 2017-09-14 21:07:53 1
[새창]
엄마말, 그것이 인생의 진리~~

엄마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요ㅋㅋ
141 2017-09-11 14:46:34 70
군산 민며느리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7/09/11 10:20:23
헐... 자기 자식만 중요한건지..

남의 자식의 인생에 대해선 작은 배려 조차 없네요.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거면 몰라도 부모가 옆에서 시키고, 꼬드겨서 만나는 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140 2017-09-07 17:55:23 0
[새창]
남직원 사이에서도 약간 그런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여직원=이기적..이런 생각이요..

그래서 그런지 일을 너무 안 도와줘요.. 한번 도와주기 시작하면 계속 일 미룰거란 이상한 생각이 있는건지..

자기가 일 저질러놔서 제가 해결해야되는 상황이어서 그 분한테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었더니 자긴 모른다는 거에요..;;;; 지가 해놓고 모른다 그러면 누가 알징..;;;

자주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어차피 모른척할 것 같아서 부탁도 거의 안 합니다..ㅋㅋ;;)

진짜 꼭 필요할때(힘쓰는 일, 현장상황 문의...) 말씀드려도 갖은 핑계대고 싫은 티 팍팍 내니까 자존심 너무 상하더라고요.. 분위기도 잡치고.. ㅠㅠ
139 2017-09-07 14:23:38 0
줄리엔강, 피트니스 선수 변신.."후회없이 대회 임할 것" [공식] [새창]
2017/09/06 20:37:01
바사삭ㅋㄲㄲㅋㅋㅋ 대박ㅋㅋㅋ
138 2017-09-07 14:21:32 0
레알 여사친(feat 양세형) [새창]
2017/09/06 19:46:13
절친 오브 절친 확실합니다ㅋㅋㅋㄱㅋㅋ 엉덩이 멍들었을 듯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