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직도 고쳐지지 않은거 [새창]

아이고 너무 착하시네요, 궁디 팡팡!!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거죠, 뭐..

나눔 횟수를 줄여보세요. 1주일에 한번 2명한테만 나누자는 계획에서 시작해서 2주일에 한번, 1달에 한번, 2달에 한번... 조금씩 줄여보세요.

그러다보면 님을 이용해먹은 것들과 님의 친절에 반한 사람들이 나눠지기 시작할 거에요.

104 2017-08-23 20:08:12 0

서로 눈팅만 하는ㅋㅋㅋ [새창]

3!!

이런 댓글 있을 줄ㅋㅋㅋㅋ

103 2017-08-23 20:01:33 1

Hi~ i am owl! [새창]

Me too!!!! Nice to meet you!!!

102 2017-08-23 20:00:30 1

----------자게 재가동중------------ [새창]

윙윙~~ 리젠 스타트!!

101 2017-08-23 19:59:55 0

[새창]

저는 밥먹고 왔어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전 이제부터 자게 눈팅 시작입니당ㅋㅋ

100 2017-08-23 19:57:50 0

[새창]

고생하셨네요 ㅠㅠ 가면쓰기도 어려운데..
지금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이상한 소문 내는 사람들은 뭐하는 것들일까요. 한심한 것들..

97 2017-08-23 15:48:17 1

[새창]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보통 알바를 많이 하지만 한계가 있어서 장학금을 타려고 공부에 매진하거나, 방학 때 바짝 벌어서 부모님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들 많이 해요.
부모님 지원받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의 부담이 생기신다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면 돼요. ^^ 화이팅하세요~

96 2017-08-23 15:42:47 0

[익명]친구가 자꾸 만나자고 하네요 ㅠㅠ [새창]

참 좋은 댓글이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특히 마지막 댓글의 '한쪽이 참는 관계'란 상상만으로도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