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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2021-07-13 15:54:01 1
이주혁 "한국 검찰 하는 짓을 봐라" [새창]
2021/07/12 22:18:18
보수 라 외치는 분들 특징 철면피가 특징이죠
1160 2021-07-13 15:51:20 0
공공임대타령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21/07/12 20:24:25
이런 글에는 무관심이 답이네요
1159 2021-07-13 15:49:58 0
공공임대타령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21/07/12 20:24:25
이준석의 공정경쟁하면 능력좋은 사람들은 전부 좋은집 아파트 살텐데 왠 임대주택 타령
그냥 열공해서 연봉좋은데 취직하면 좋은 한녀 아니더라고 한남 좋다는 외녀하고 결혼하면되는데
외녀 한테 인기 많은 한남 환경 조성은 586이 한듯
무능력 한남이 주택 타령. 저출산율 타령이지
1158 2021-07-13 15:46:51 4
여기 시사게에 이제 2030대는 없나요?? [새창]
2021/07/13 02:54:41
이정부가 잘못한게 부동산 뿐이군요 궁색하게 아직 부동산 프레임을
패쓰~~
1157 2021-07-13 15:44:54 2
여기 시사게에 이제 2030대는 없나요?? [새창]
2021/07/13 02:54:41
부동산 하나로 욕하면 욕하라고 하세요
10개 잘했는데 한두개 잘못했다고 욕하면 어쩔수 없지요
나중에 10개중 7~8개 잘못하는넘 만나지는 말라고 하세요
1156 2021-07-13 15:43:43 2
여기 시사게에 이제 2030대는 없나요?? [새창]
2021/07/13 02:54:41
LH 사태 중간 합동수사결과
특수본, 검찰, 국세청,금융위. 금융감독위 770여명 조사수사,참여
646건. 국회의원 13명, 지자체장 14명, 고위공직자 8명,
공직자 399명 총 2796명 수사
20명 구속. 529명 검찰 송치,
부동산 투기수익 908억원 몰수추징 보전,
454명 세무조사 94건 534억원 세금 추징,

국짐당 강기윤 의원 가족회사 압수수색 :100억원 투기의혹
국짐당 정찬민의원 사전구속영장-검찰 반려
시장시절 인허가 관련으로 뇌물
딸 10억원짜리 땅 6억원 구입 10배정도 가격 올라
전해철 보좌관 부인 고발
윤석열 장모 : LH보상금 132억 차익 102억 실현
1155 2021-07-13 15:40:51 1
백신물량 정부탓하는 언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21/07/13 07:45:32
삼바에서 모더나 빨리 생산해야 할텐데요 삼바 힘내라~~~
1154 2021-07-12 15:54:31 0
[새창]
손첵스 님하고 같은 댓글 팀 아디가 한 10개는 되나 보네요 지켜 봅니다
1153 2021-07-12 15:46:07 0
호주처럼 중국과 싸우라는 미국 영상??? [새창]
2021/07/11 22:02:58
정부는 경제를 위해서는 중립. 국민은 반중 중국제품 불매운동 이렇게 하면 정리 됩니다
이해 하시겠어요?
1152 2021-07-12 15:42:37 0
혹시 아직 모르실까봐, 4차 대확산 원인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 [새창]
2021/07/11 22:31:50
서울시 역학조사관 TF 해체

서울 확진자 1명당 ‘접촉자’ 인정 인원 7.9명전국 평균 10.9명 경기 9.1명
최근 서울시에서 전담 역학조사관 TF가 해체됐다는 논란에 박 국장은 "원래 역학조사관은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해체하지 않았다고 주장 하지 않음” 단지 조정했다고만
역학조사관수는 축소 . TF는 해체?
http://news.tf.co.kr/read/life/1873991.htm

서울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42.2%
3차 대유행 막바지였던 지난해 12월20~26일의 31.9%, 12월27일~1월2일의 25.2%에 견줘 훨씬 높은 수치다.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

서울시는 20∼30대를 대상으로한 진단검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국장은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주점 등의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마포 홍익문화공원·강남역·한티근린공원 등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이도 2030대 차별 발언하네라고 주장 할수 있음?”

지난주 확진자 가운데 20대 숫자는 631명으로 전체의 30.2%로 가장 많았다.
30대 399명(19.1%), 40대 376명(18.0%), 50대 310명(14.8%)로 나이가 들수록 확진자 숫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다 같이 접종안했는데 20대 확진자만 유독 많을까? 4050대 인구가 더많은데"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2200.html
1151 2021-07-12 15:37:46 0
지금은 극단적인 언어로 싸움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새창]
2021/07/11 22:38:31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후보 뽑힐때까지는 싸우더라도 뽑히고 나선 한마음으로 응원해야 합니다
1150 2021-07-12 15:33:13 0
[새창]
첵스님 오유는 쌍욕하는 사이트 아닙니다
자제 해주시길
쌍욕하실려면 펨코나 디씨같은데 가시구요
1149 2021-07-12 15:31:41 0
청소노동자 누이 그리고 어머니에 욕설한 형 [새창]
2021/07/12 00:22:19
이낙연 동생은 삼부토건 사장
김건희 윤석열 소개시켜준 스님이 근무하는곳
여기서 딱 이상하지요
1148 2021-07-12 15:28:01 1
삼성과 깡통전세 [새창]
2021/07/12 12:41:21
돈 주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명절에 떡속에 돈 넣고. 사과 박스에 돈넣고. 차떼기로 돈넣고. 골프가방에 돈넣고
하여튼 삼성 덕분에 뇌물 주는 방법 여러가지로 알게 되네요
1147 2021-07-12 15:23:58 2
여가부 폐지 후폭풍 [새창]
2021/07/12 13:42:38
여가 부 페지보단 축소 재편이 낫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30대 넘어가면 여성들 차별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여성가산점 문제만 해결되면 될듯 하구요 . 여성할당제는 양성평등 차원에서 어느정도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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