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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0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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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학조사관 TF 해체
서울 확진자 1명당 ‘접촉자’ 인정 인원 7.9명전국 평균 10.9명 경기 9.1명
최근 서울시에서 전담 역학조사관 TF가 해체됐다는 논란에 박 국장은 "원래 역학조사관은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해제 부정은 안함
http://news.tf.co.kr/read/life/1873991.htm
서울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42.2%
3차 대유행 막바지였던 지난해 12월20~26일의 31.9%, 12월27일~1월2일의 25.2%에 견줘 훨씬 높은 수치다.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
서울시는 20∼30대를 대상으로한 진단검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국장은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주점 등의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마포 홍익문화공원·강남역·한티근린공원 등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이도 2030대 차별 발언하네라고 주장 할수 있음?
지난주 확진자 가운데 20대 숫자는 631명으로 전체의 30.2%로 가장 많았다.
30대 399명(19.1%), 40대 376명(18.0%), 50대 310명(14.8%)로 나이가 들수록 확진자 숫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다 같이 접종안했는데 20대 확진자만 유독 많을까? 4050대 인구가 더많은데 이건 생각좀 하고 살자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2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