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끼랍니다 [새창]

https://youtu.be/HWvQO2Ya82I

1619 2018-09-29 17:48:56 8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독일에서는 밖에나가서 한잔하는데 유학생형들이랑 합석함

막 마시는데 머리 빡빡깎은 놈들이 독일어로 뭐라 하면서 눈찢는 제스쳐함

독어로 막 싸우더니만 맥주잔 패스트볼로 던져서 한놈 맞고 패싸움함..

스페인에선 가방 훔쳐가는놈 따라가서 잡아가지고 격투하고 ㅋㅋㅋ 유럽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1618 2018-09-29 17:44:23 10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프랑스요... 파리에서 흑인들 7~8명한테 강도당했어요.

친척형들이랑 셋이서 갔는데 칼로 위협하면서 한중일 3개국어로 적힌 지갑내놔 복대내놔 팻말을 보여주더라고요.

다행히 신사적으로 현금이랑 디카만 가지고 갔어요. 저는 코르테즈 새거 신었다고 신발도 뺐겨서 호텔까지 맨발로 걸어감 ㅎ

1617 2018-09-27 17:03:22 2

유재석과 장동민 [새창]

이광수 맨날 차임 ㅋㅋㅋ

1616 2018-09-27 17:02:03 6

갯바위 낚시에 실종이 많은 이유.gif [새창]

패류가 많이 서식하는곳에 넘어지면 진짜 칼로 찔린거 보다 심하게 상처납니다..

1615 2018-09-27 12:51:38 2

[새창]

사실 좀비 5만마리가 우워워어 하면서 몰려와봤자 바리케이트 잘치고

뒤에서 화력지원하면 그냥 뼛조각밖에 안남죠 ㅋㅋ

1614 2018-09-27 12:45:38 35

타골장인 서장훈 [새창]

1 우리나라에선 수업하나도 안하고 운동만 시키니 운동선수들이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죠..

지금도 그렇긴하고,

1613 2018-09-25 23:39:25 0

IMF 이전의 대한민국 [새창]

저게 다 기업들이 부실대출로 얻은돈을 뒷일 생각안하고 펑펑써서 그럼

1612 2018-09-21 12:07:48 1

텍사스 할머니의 위엄 [새창]

배그에서 윈체스터 먹음 개빡..

1611 2018-09-21 10:34:55 4

생리대 사러간 남편 [새창]

도저히 생리대는 못사겠던데 ㅋㅋ

누나가 보쌈사줄테니까 생리대 사오라 그래도 도저히 못사겠어서 안샀음 ㅋㅋ

1610 2018-09-20 23:30:33 2

대한민국 민족반역자들의 역사 교육. [새창]

사실 중국도 11~12년까지는 거의 군벌들이 주별로 통치하는 각각의 독립국가나 다름없었는데

상하이방인 시진핑이 정권잡고 반대파를 전부 숙청하면서

진정한의미의 대 중화민국이 되고 그야말로 1계파 철권통치 체제가 되었죠.

1609 2018-09-20 22:38:08 9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남자 (실화) [새창]

대칸이시여 ㅠㅠ

사특한 서장 놈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1608 2018-09-20 15:57:22 2

김정은이 절대 통수를 못치는 이유. [새창]

푸짜르형 가스관 빨리 설치했음 좋겠다 그리고 그 가스가 속초를 통해서 들어왔음 좋겠다 히히

1607 2018-09-20 09:38:12 1

팬을 분노케 한 야구선수의 팬서비스.jpg [새창]

저도 노피어 시절에 진짜 야구 부산까지 내려가서 보고 그랬는데

양승호구 부터 시작해서 롯데애들 스타병걸리고 개삽질하는 꼬라지 보니 야구자체에 정이 떨어짐

1606 2018-09-20 09:29:50 7

앵무새 때문에 창피했던 썰 만화.manhwa [새창]

친구랑 같이 돼지고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