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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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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교친구들이랑 가면 비슷해요 ㅋㅋ
제가 184에 85키로인데 5명중 두번째로 작음
한놈이 177에 62키로쯤 되는 말라깽이고 나머지는
키가 185~190 몸무게 100넘는 취미가 헬스 특기는 헬스인 근돼들이고요 .
11년동안 놀러다니면서 딱 한번 시비 걸려봄 .
학생때 선배 장례식장 가는데 차가 없어서 모닝에 5명이 낑겨타고 가는데
경차에 돼지4명에 정상인1명 타니 오르막길에서 탄력을 못받아가지고 엄청 느리게감..
경춘 고속도로였고 저희는 맨오른쪽에서 가고있었는데(느리니까)
k5하나가 굳이 시비를 걸고 싶었는지 추월차선 뚫려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깜빡거리면서 지랄하고 추월해서 앞에서 급정거하고 염병하길래 갓길에 대라고 깜빡이키고 손짓함
남자3놈이 내려서 오는데 우리는 검은정장입은 5명이 내림 ㅋㅋㅋ
그리고 토요일에 야구연습하고 오는거라 뒤에 장비 다있어서 배트 하나씩 들고 내림.
도망가길래 잡아가지고 너네 때리지는 않는데 난폭운적으로 신고할꺼라고 블박에 다찍혔다고
앞으로 디지고 싶지 않으면 그런거 하지 말라고
잘 타이른다음에 보냄. 다음에 친구가 블박으로 신고해서 그자식들은 벌금먹음 ㅅㄱ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