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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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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2018-07-19 08:05:41 3
분노의 기사에 달린 슬픈 댓글 [새창]
2018/07/18 13:27:34
여러분 안전한 일본야동 미국야동을 봅시다

국산야동 보지 맙시다
1469 2018-07-19 08:02:12 5
액티브X 폐지 근황 [새창]
2018/07/18 20:29:28
정부24로 통합노력중인데

서버 개판입니다 아침에 접속해도 존나 느려요 ㅋㅋㅋㅋ

그리고 윗분도 지적해주셨듯이 한업체가 관리하게 되면 정부의 모든일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다는건데

그러면 안되죠..
1468 2018-07-18 11:22:47 1
극딜박는 지하철 기관사 [새창]
2018/07/17 22:17:07

1467 2018-07-18 11:20:57 8
극딜박는 지하철 기관사 [새창]
2018/07/17 22:17:07
햇빛 알러지가 있으니 해를 없앱시다!
1466 2018-07-18 10:00:59 1
누나특징 [새창]
2018/07/17 16:43:12
해당없음

작은누나랑 같이 살때 진짜 미치도록 싸움

서로 안보고 명절때나 만나고 하니까 사이 좋아짐.
1465 2018-07-18 09:56:47 2
중국공산당의 심기를 건드린 발언.jpg [새창]
2018/07/17 01:20:18
1 전 오히려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예전에는 오히려 단속수단이 부족하고 과학이 덜 발달해서

일일이 종이로 전달하는거 잡기도 힘들기도 하고

수배내려진 사람들도 일일이 경찰들이 눈으로 보고 잡아야 했는데

요새는 종이로 써서 전달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그러고 다니면 오히려 수상하고

전국토에 있는 cctv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얼굴을 드러낼경우 무조건 위치파악이 가능해서..

게다가 중국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거의라고 쓴건 제가 100프로 다 까보지 않아서)

전자제품에는 정부가 심은 백도어가 깔려있는데 이걸 바탕으로 사람 찾으려고 하면

오사마빈라덴 처럼 아예 집지어놓고 모든 문명과 단절된채로 살지 않는이상 24시간이면 잡습니다.

혁명이 일어나기 훨씬 힘들꺼라고 봅니다.

아랍의 봄은 지도자들의 교육수준도 떨어졌고 나라자체가 행정력도 약한데다 기술도 부족하니 각종 sns를 통제 못한거고

중국은 그런 나라들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1464 2018-07-17 16:27:07 0
장나라의 고통 [새창]
2018/07/16 12:54:04
급하게 일할게 들어와서

36시간정도 잠안자고 일만한적있는데 죽을꺼 같던데 5일 ㄷㄷ
1463 2018-07-17 10:39:35 0
처녀잉태 [새창]
2018/07/16 11:54:30
이혼해야지 뭐... 돈은 당연히 다 받아야하고
1462 2018-07-17 10:02:30 0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2018/07/16 19:17:35
우리부모님도 좋으심

성적 떨어져다고 뭐라고 안하시고 학원도 하나만 다님

대신 성적 올리면 컴퓨터 사준다고 말씀하셔서 중딩때 진짜 개빡공부해서 전교7등 찍은적은 있음

큰누나는 그냥 놔두면 알아서 공부하던 사람이니까 예외고 집 - 학원 - 교회밖에 안다니다가 연대의대감ㅋㅋ
작은누나는 놔두니까 좀 놀아서 걱정했는데 서강대 경영감 엌ㅋㅋ

나는 놔두니까 게임만하고 소설책보다 지거국갔는데 주식이랑 코인으로 돈은 내가 제일많이벌었음 ㅋㅋ
1461 2018-07-17 09:57:42 0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2018/07/16 19:17:35
큰누나가 의사부부인데 애기들은 아직 3살4살이라 공부하기는 이르고 어떻게 키울지 궁금하네요.

둘다 워낙 부모님이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던 사람들이라
1460 2018-07-17 09:47:56 0
매미가 껍질 까고 나온 것을 실제로 봤음. 완전 신기함. [새창]
2018/07/15 23:40:33
매미딸..
1458 2018-07-16 09:26:09 0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2018/07/14 12:44:24
난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는 겁쟁이인데ㅋㅋ
1457 2018-07-16 09:22:53 25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2018/07/14 12:44:24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장례때도 일화가 하나 있어요

동생의 대학 선배란 사람이 와서 향을 꽂으려는데
긴장을 했는지 향을 하나 꺼내서 부러뜨리고
다음거 다시 꺼내는데 또 부러뜨리고.. 점점 더 당황하고..
그렇게 한 대여섯개를 부러뜨리니까
보다못한 제 동생이 그 선배란 사람한테 가서 한마디.. "불꽃놀이해?"

아버진 돌아가셨는데 그 와중에 웃음참느라 고개 숙이고 끅끅 거리는데.. 진짜 미치는 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이종펌
1456 2018-07-16 09:18:09 2
햄버거집에 알바가 새로 왔다. [새창]
2018/07/15 17:04:00
그러게 말입니다. 개소리들을 열심히 하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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