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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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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18-02-08 16:34:26 0
일본의 망상.jpg [새창]
2018/02/07 19:13:39
올림픽 작전이 성공해서 일본 전역에 핵투하하고

강력한 제초제를 뿌려서 일본 자체를 폐허로 만들었렁야 해
1049 2018-02-08 12:48:13 0
남자를 유혹하는 전문킬러 만화 [새창]
2018/02/07 20:22:12
햄먹고 싶다 햄휴먼
1048 2018-02-08 12:39:04 0
저는 이런 협박전화가 와도 떳떳합니다. [새창]
2018/02/06 14:05:57
오면 재밌겠다 나한테 오면 벌벌 떠는척하면서 계좌 받은 담에

경찰 보이스피싱 수사부에 전화해서 계좌 넘겨줘야지 ㅋㅋㅋ
1047 2018-02-07 14:52:22 16
친구를 잃고 나서 밥을 먹지 않는 댕댕이.jpeg [새창]
2018/02/06 23:32:41
원래 시골에 똥개들은 된장국에 밥말아먹고 큼
1046 2018-02-07 12:23:58 30
일본 조련사의 사람무는 개 교정 방법 [새창]
2018/02/06 15:05:55
원래 시골 어른들은 개가 사람물면 바로 잡았음

한번 피맛보면 사람 계속 공격하다가 위험할수 있다고
1045 2018-02-07 10:13:59 1
삼성 제국에 저항하던 선구자들 [새창]
2018/02/06 12:10:03
여기는 오유잖아요? ㅋㅋㅋㅋ
1044 2018-02-07 09:50:26 0
춘천의 백종원 [새창]
2018/02/06 10:36:24
스무숲은 상권 다 죽지 않았나...
1043 2018-02-05 10:28:11 0
그 누구보다 솔직한 자동차 설명 [새창]
2018/02/04 13:25:23
https://namu.wiki/w/%EB%B3%B4%EB%A0%B9%EB%AF%B8%EC%85%98
1042 2018-02-05 10:22:40 0
그 누구보다 솔직한 자동차 설명 [새창]
2018/02/04 13:25:23
보령미션이 뭐노리에요?
1041 2018-02-05 10:09:36 8
일본만화 양궁부의 목표 [새창]
2018/02/04 22:07:55
초등학교 구 예선도 못뚫어요 ㅋㅋㅋ
1040 2018-02-05 10:09:01 8
일본만화 양궁부의 목표 [새창]
2018/02/04 22:07:55
원딜의 민족
1039 2018-02-05 09:40:07 2
역대급 대식가 여선생님 [새창]
2018/02/04 21:37:21
1 원래 뚱뚱했었는데 줄넘기로 살뺀거에요 .

평생동안 통통 뚱뚱 왔다갔다 하다 줄넘기로 운동 개빡세게 하면서 뺀거

체질 ㄴㄴ
1038 2018-02-05 09:33:58 10
역수입) 디지털 시대 그림 보존법.PNG [새창]
2018/02/04 16:41:53
4k는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너무 화질이 좋아서 내눈보다 잘보이는게 이상함 ㅋㅋ

내눈으로는 저렇게 자세 하게 볼수가 없는데 4k영상 보면 머리카락 한올까지 다보임 ㅋㅋ
1037 2018-02-04 16:10:02 0
이글을 클릭하는순간 2009년으로 돌아간다 [새창]
2018/02/04 09:04:19
갓트코인 채굴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36 2018-02-04 16:08:46 84
재수생에게 조언하는 박명수 [새창]
2018/02/03 15:25:36
저게 현실임 과가 법학과다 보니 친구들중에 사시하다가 사시 없어지고
법학과 자체가 없어지다보니(로스쿨 생기고나서 법학과는 사라짐) 학교에서 지원하는 공부시설 이용도 못하지

LEET계속 치면서 로스쿨 도전하고 행시도 같이 하는 친구들 많은데

제가88이거든요 31임.. 사실 이제 취직못하고 공부하는 애들은 언제 부르기도 뭐함..

얘네는 맨날 책만파고 있으니 들을 이야기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생긴 얘기 해주거나 취직 못한애들인데 혹시 취직했다고 유세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

좀 꺼려지게 됨 .

만나면 음악 얘기 아니면 겉도는 얘기만 하는데 그러다보니 재미가 없고 대화가 잘 이어지질 않음.
얘네는 이제 독하게 공부한다고 게임 대회도 안보고 겜도 안하니 겜얘기도 못하고...

가족들도 친구들 나이가 있는데 계속 용돈줘가며 공부 시키는것도 신경쓰이고
작년에 친구네 가족들이랑도 친해서
친구네 엄마,동생 저까지 해서 넷이서 밥먹은적 있는데

친구 화장실 갔을때 친구네 엄마가 쟤 올해도 못 붙으면 저 개업할때 취직좀 시켜 달라 그러시던데

친구 밑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심정은 어떨까
동생은 어떤 심정일까 진짜 내가 다 죄송스럽고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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