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학교냐? [새창]

근데 저런 생각하는 애들이 의외로 있어요..

저만해도 저희 회사에서 한번 봤고요 6개월만에 나가긴 했지만 ...

974 2017-12-11 10:04:08 8

비트코인을 권하던 친구의 최후.dc [새창]

저 3천원만 주세요
[email protected]

일로 메일 주시면 제 계좌 보내드릴테니 3천원만...

973 2017-12-11 08:21:13 0

비트코인으로 1억 날린 사람 인증 [새창]

후기 올라왔는데 단타 몇번 더 쳐서 복구했습니다.

972 2017-12-11 08:16:56 3

후기) 잠수탄 친구에게 빌려준 돈 받았습니다. [새창]

그러니까요 그생각하면서 내려옴 ㅋㅋ 겨우 20 지가 줄것도 아니면서

왜 참견질

971 2017-12-11 08:00:31 4

와이프께서 선전포고를 하셨습니다.. [새창]

넷째? ㅋㅋㅋㅋㅋㅋ

970 2017-12-10 23:14:03 0

비트코인열풍이 결국 이사단 까지 내는군요.. [새창]

흠 허술한 회사고 경리 담당이면 그럴수도 있긴하죠

969 2017-12-10 22:24:32 3

[새창]

미쳤다 ㅋㅋㅋ

968 2017-12-10 22:16:57 8

메진코믹스 지각비 관련 베오베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새창]

그러니까요 말도 안되는 변명하는 것들이 너무 많음

967 2017-12-07 14:05:28 2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그러니까요 주작티 너무남 ㅋㅋ 다읽긴 했는데

이게 어느정도 여야지 점점 길어지니까 너무 티나서 ㅋㅋ

966 2017-12-07 13:17:31 3

문재인 대통령, 기재부에 '피자 350판'.."예산안 짜느라 고생했다" [새창]

↓

965 2017-12-04 09:21:29 7

헐.. 빅이슈 표지모델 봄? [새창]

근데 이거 너무 재미가 없음..

표지 이쁘면 가끔 사는데 그냥 표지만 보고 버려도 무방할 정도의 내용임

964 2017-12-04 09:09:33 36

시상식에서 '짬밥'따지며 가수에게 폭언한 팬덤 [새창]

엑소 팬들은 왜 다들 저러지..

963 2017-12-04 09:08:21 0

옆집 사시는 분이 아픈가봐요.. [새창]

쎾쓰에요 쎾쓰

962 2017-12-04 09:05:32 0

[끌올]"예비군 가려면 휴가 써라"..서러운 중소업체 직장인들 [새창]

우리는 휴가 쓰라고는 안함 그냥 다녀옴

왜냐하면 여름휴가 3일 빼곤 아예 휴무자체가 없기 때문에 하하하

961 2017-12-03 13:01:00 6

"신부가 집을 공동명의로 해달라는데..." 사실과 오해는? [새창]

집 공동명의 땜에 저딴소리 하면 그냥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