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태에요 [새창]

쒸이이이이~~~벌

914 2017-11-07 11:04:35 12

[새창]

맨날 먹는 프로만 나가고

안먹는 프로를 나가고 먹이니까 살이 안찔수가 없죠 ㅋㅋ

SNl에서도 그냥 밖에서 밥먹을떄도 사람들이 기대해서 오히려 무리하게 먹을때도 있다고 ㅋㅋ

913 2017-11-06 12:16:08 2

규제에 고통받는넷플릭스.. [새창]

영등위에서 영상을 보고 심사하는 인원이6명입니다
하루에 6편 보기도 힘든데 6명이서 그걸 돌리고 있으니 제대로 나올수가 없죠...

http://www.etnews.com/20160229000083

912 2017-11-06 11:59:52 5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닉부터가 사이비 종교 신자입니다 ㅋㅋㅋ

911 2017-11-03 21:36:25 2

진통이 할로윈에 시작..... [새창]

당연히 뻥임 저렇게 하면 그냥 컨탐이죠 ㅋㅋㅋ

910 2017-11-02 16:43:29 1

마른 체형이 들으면 성가신 대사 만화 [새창]

저도 21살때는 181에 65키로 나갔습니다.
삼겹살에 밥 3~4공기씩 먹고 당연히 냉면도 먹고 그랬죠.

근데 군대갔다와서 직장생활하다 보니 지금은
184/86입니다.... 먹는건 오히려 줄었는데 살은 찌네요 ㅋㅋ 키 멈추고 나서 찐거 같음

909 2017-11-02 12:14:02 2

요즘 오유에 사라져서 아쉬운 문화 [새창]

908 2017-11-02 11:54:18 4

흑산도의 수호신 [새창]

그러니까요 졸라 쪼잔함 ㅋㅋ

905 2017-11-01 11:20:31 66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4살짜리에다가 진짜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 하나 남아있는 거면 모를까
40살에 무려 8남매 집에서 저런 미친 개소리를? 말도 안되죠 ㅋㅋㅋ
와 진짜 너무 빡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터진다

남편이 너무 한심함 동생이 그렇게 걱정되면 결혼을 하지말고 동생 똥이나 닦아주면서 살지
왜 그걸 자기 아내한테 까지 책임을 넘기냐고요

왜 니선택으로 인해서 사람한명을 죽이냐고 사랑하는 자식을 낳고 키우는 아내가
시들어가는게 안보이냐고 이 미@ㅡ놈ㅡ아

동생도 죽이는거고 아내고 죽이는거고 너도 죽이는거야 등신아

904 2017-11-01 09:42:16 2

요즘 웹툰수준 [새창]

연간연재 해야할듯...

903 2017-10-31 22:55:08 6

목욕탕비누 쓰면 안되는 이유(혐오주의) [새창]

전 그래서 안감 ㅋㅋ

902 2017-10-31 15:09:33 1

이런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본삭금] [새창]

스캔한 뒤에도 파일을 교체할수 있나요? 오오

혹시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아님 검색어 키워드라도 주시면 감사감사

901 2017-10-30 15:42:35 3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저도 신림 주민인데 하도 많이 물어봐서 이제 얼굴은
압니다. ㅋㅋ

그 사람들은 그냥 투명인간취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