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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0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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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좌틀고 앉아있는 미라가 있고 그 미라는 수백년전 고금제일인으로 추앙받던 고수인데
중원무림인들이 몰랐던 세외세력으로 부터 공격을 막다가 내상으로 인해서 생을 마감함
세외세력으로부터의 침략이 걱정되어서 후인을 위해 무공비급과 존나짱센칼을 놔두니
이걸 익혀서 중원일 지켜달라는 유지가 써있음
그리고 그 주변에는 공청석유가 연못처럼 고여있고 그거 먹고 환골탈태 연속으로 두번한다음에
무공을 익힐 동안에는 주변에 나있는 이끼를 뜯어먹는데 이걸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고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해 줘서 한 10년쯤 죽자고 무공익힌다음에
출관해서 이쁜여자들이랑 알콩달콩하면서 무림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