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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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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17-09-26 14:13:07 2
회사 갑질 부서장 보내버린 이야기 [새창]
2017/09/26 09:40:49
가족 건드리면 그냥 죽여버리는거임
839 2017-09-26 11:47:57 20
별거아닌 새우 고르는 팁 [새창]
2017/09/25 23:18:41
어우 내용이 더 많은데 그냥 블로그 가서 보세영 http://slds2.tistory.com/1726
838 2017-09-26 11:47:04 41
별거아닌 새우 고르는 팁 [새창]
2017/09/25 23:18:41

흰다리새우 (위) 뿔이 코끝을 넘지 않음

대하 (아래) 뿔이 코끝을 넘음

출처 http://slds2.tistory.com/1726
837 2017-09-26 11:46:03 44
별거아닌 새우 고르는 팁 [새창]
2017/09/25 23:18:41

흰다리 새우는 수염이 짧음

대하는 몸통의 2~3배일 정도로 수염이 엄청 김

출처 http://slds2.tistory.com/1726
836 2017-09-26 11:45:07 52
별거아닌 새우 고르는 팁 [새창]
2017/09/25 23:18:41

흰다리새우는 붉은꼬리

대하는 초록 빛

출처 http://slds2.tistory.com/1726
835 2017-09-26 11:05:02 3
효리네 민박 마지막 날 아이유가 떠나고 난 후 [새창]
2017/09/26 02:18:32
형?
834 2017-09-26 09:13:18 3
(진짜후방..)일본의 온천 방송 클라스 [새창]
2017/09/25 17:19:44
아침에 오니까 없어 ㅠㅠ
833 2017-09-26 07:59:16 7
작성자 심보주의)나 결혼할때 악담 그대로 가져가 사이다 [새창]
2017/09/25 15:53:18
예언가
832 2017-09-26 07:55:57 1
[런닝맨]유느님이 전소민볼때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듯 [새창]
2017/09/25 11:07:03
한컷이라도 더 받게 해주려고 툭하면 자석인간 시키면서 춤추게 하고 그러죠 완전 잘챙겨줌 ㅋㅋ

야 앵무새
어우 개구리 오네
무새야

야 전소민 너 미쳤어!
831 2017-09-26 07:52:48 5
[새창]
근데 그런건 몬타나주 처럼 우리나라만한 땅덩이에 인구가 얼마 없는 주나 그렇지

인구밀도가 높은 뉴욕이나 캘리포니아등 큰 주에서는 그렇게 안됩니다
830 2017-09-25 16:26:30 0
[새창]
1 그쪽은 까까라고 하나보네요

저희는 인사라고 하는데
828 2017-09-25 12:00:21 1
[새창]
백수네////
저도 법무사 직원이고요. 제주도일 한두번 본거 아닙니다
400세대 짜리 집단등기도 두건해봤고요
일반적인 이전이나 신탁,설정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비행기 타는게 지겨울정도로요.

그런데 한번 자기네 괸당에서 눈밖에 난걸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더라고요. 저도 전국 모든 등기소에 발자국 찍고 다녀봤지만

저런일은 처음이었어요., 경력 30년 넘으신 저희 사무장님도 처음이었고요.
법무사님이 사법보좌관출신이고 아는 사람도 많아 한번 아주 높은 빽까지 써서 말해봤는데도
씨알도 안먹혀요
827 2017-09-24 23:46:49 8
부산 소방서에 보급 됐다는 소방차 [새창]
2017/09/24 17:07:23
방해차량 밀어버리고 밀어버릴때 소방차에 기스나면

그것도 방해차량이 물어주는 걸로 법을 바꿔야함
826 2017-09-24 23:37:08 20
[새창]
제주도 괸당 진짜 미칩니다 ㅋㅋㅋ
일하면서 제주도쪽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건물을 만드는데 시행사랑 시공사가 있잖아요.
시행사는 서울사람이고 시공사는 제주도 쪽인데 돈문제로 약간 다툼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여차저차해서 신탁을 다시 할일이 있었는데
시공사쪽이 제주도에서 방귀좀 뀌는 회사인데 어떻게 손을 쓴모양입니다.
진짜 제주도 시청에서부터 등기소까지 와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요
하나하나 모든걸 다 태클걸고 지랄을 하다하다가

나중에 등기관이랑 시청직원이 너무 일처리를 너무 안해서
관련 법규랑 판례 규칙까지 다 찾아서 이러이러하게 해야하니
빨리 통과좀 시켜주시라 했는데

씨발 두놈의 새끼들이 똑같이 하는말이 그건 육지법이고 제주도는 제주도법을 따라야한다고
우리가 요구하는거 해오시던가 아님 소송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개빡쳐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고요...
화나서 울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제주도가서 진짜 분통이 터져서 눈물이 나왔어요.

시행사에서는 하루에 이자면 거의 천만원 가까이 나오니까 애가 타가지고 닥달하는데
우리라고 뾰족한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보통 3일 빠르면 2일이면 끝나는일을 한달을 끌었네요.
진짜 진이 빠지더라고요 제주도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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