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주무르듯 막 만지던 친척 퇴치썰 [새창]

미쳤나 ㅋㅋㅋ

704 2017-08-07 16:50:02 3

[새창]

어른이랑은 저러는게 맞는데

중학생이상도 아니고 6살짜리랑은 거래를 하는게 아닙니다..

틀리면 알려줘야죠

703 2017-08-07 16:31:18 1

[새창]

예전에는 열심히 싸우고 그랬는데

의미가 없다는걸 어느순간 깨닫고 나한테 욕하면 걍 차단함

어차피 저런애들은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는걸 롤이랑 오버워치하면서 알았음

이제는 롤 오버워치 둘다 안함.. 스2 협동전이나 할까..

702 2017-08-07 03:22:48 10

애기 손님한테 감동 받았어요ㅜㅜㅜ♡♡ [새창]

참으세요

701 2017-08-04 23:36:52 4

[새창]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1409&groupCode=AB100AD250

호주 고양이의 심각성

700 2017-08-04 23:34:21 6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53951

토끼전쟁입니다

699 2017-08-04 23:32:28 17

[새창]

Lunia/ 안그래도 그생각을 호주 사람들이 해서 여우를 가지고 왔는데 여우가 잡아먹으라는 토끼는 안잡아먹고

호주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을 엄청 해치고 다녀서 더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우는 워낙 이가 많아서 이도 같이 호주 대륙에 상륙했음..

698 2017-08-04 14:58:54 16

애교 부리는 사막여우 [새창]

697 2017-08-04 13:40:30 14

맨붕 오게하는 면접 [새창]

3 사실 알고있었음

696 2017-08-04 12:55:50 1

딸아이가 성당 여름캠프 갔어요......ㅠ [새창]

695 2017-08-04 12:15:02 13

맨붕 오게하는 면접 [새창]

1 단순오타인데 그냥 넘어가시지

694 2017-08-04 11:37:33 1

[새창]

저같아도 싸우고 퇴사했을꺼 같네요 ㄷㄷ

693 2017-08-04 11:10:26 14

40대 여성 인바디. 이게 실화입니까... [새창]

1 수영이죠 자유형으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가 수영을 하고있는건지

물고기가 내가된건지 물을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픈지 모르게 됩니다

692 2017-08-04 10:57:36 12

오늘 발견한 탄수화물 지옥 [새창]

고3때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일본 놀러갔음
(친구네 이모인가 고모가 도쿄사심)

오덕친구가 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이 놀러다니다가
6인분 볶음밥 30분안에 먹으면 공짜여서
제가 도전했는데 20분만에 성공함.

근데 이게 먹을땐 괜찮은데 속에서 불어가지고
저는 그날 저녁도 못먹고 다음날 점심도 못먹었음 속이 안좋아서..
다음날 저녁때 겨우 죽 반그릇 먹으니까

다다음날 살겠더라고요

691 2017-08-04 10:54:57 0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새창]

중딩때부터 템팔아서 돈벌고 제가 돈관리 다한 저로써는 이해할수 없는게 부모님이 돈관리 하는거

작성자님 잘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