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보드카를 시켜보았다 [새창]

미수다 나오던 방송하는 러시아 여자분

막걸리 맛있다고 계속 먹다가 뻗는거 생각나네요 ㅋㅋ

659 2017-07-22 13:15:29 20

초고속 승진 [새창]

이재용은 부장 입사입니다.

658 2017-07-21 08:36:00 13/13

밥 좀 정해진대로 주셔요 [새창]

근데 진짜 점심에 밥먹다 보면 젊은 여자분들 있는 테이블은 반공기 이상 남기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그거 왜 보고 있냐면 다른 맛있어 보이는 메뉴 먹는 분들꺼 스캔하다가

얼마 먹지도 않고 가는거 보면 아까워서 그럼...

657 2017-07-21 00:04:15 15

(장문 주의) 어르신들의 비행기 예절 [새창]

진짜.... 미국에서 그랬으면 그냥 공항경찰한테 테잌다운 쳐맞고 질질 짤텐데..

656 2017-07-20 18:40:45 1

이상순 "저희 부부 아끼신다면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 [새창]

근데 왜 남의 집에 들어가려고 그러지? 진짜 이해가 안감...

여자친구 자취방이 아니면 남의집을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데..

655 2017-07-19 22:13:17 3

전직 스파이더맨 근황 [새창]

찐따 그자체 ㅋㅋㅋ

654 2017-07-19 22:06:08 12

[새창]

그러니까요 뭔 세상 예의없는 놈으로.. 집안이나 주위 사람들이 다 그렇게 먹어서

당연히 뿌려줄수도 있는건데

653 2017-07-19 22:04:05 2

[새창]

근데 어차피 회냉면 먹을때 먹는 명태나 가오리에 설탕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감...

저도 속초 출신인데 서울와서 직장다니면서 냉면집이나 막국수 집에 어떤집은

설탕이 있고 어떤집은 없길래 왜이런가 했었음..

652 2017-07-19 22:02:50 5

[새창]

아마 식초 미리 뿌렸는데 말을 안한건 이미 뿌린거 물릴수도 없고

괜히 말해서 분란일으키기 싫어서 일꺼에요 아니면 님이 윗사람이던가..

친구들은 같은 식성을 가지고 있을꺼고요

651 2017-07-19 22:02:17 5

[새창]

으 저도 팀장이랑 중국집 갈때 물어보지도 않고 식초 팍팍 뿌리는거 너무 싫어요.

저는 그냥 단무지의 살짝 시고 단맛이 좋은데 아주 식초로 범벅을 해서 먹음

650 2017-07-19 21:58:08 12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공익간 연예인 [새창]

이때 성시경은 스티븡유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자기 나름대로의 논리로 그럴듯한 척은했는데

결국은 그냥 개소리였죠

649 2017-07-19 17:29:04 48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공익간 연예인 [새창]

사실 장애판정 신청하면 나올껄요..

648 2017-07-19 11:12:51 6

메우 화가 난 비트코인 채굴업자 [새창]

20만원으로 해쉬값 최대로 낼수있는

이더리움 채굴기 부탁드립니다.

647 2017-07-19 09:20:31 6

[새창]

지금 작성자님 전글까지 보고 왔는데

남편분이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하시고 자기 고집이 진짜 세시네요...

이거 어떻게 조언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

646 2017-07-19 09:18:36 7

[새창]

리플까지 단거 보니 떨어지는 장에도 돈버는 방법이 있다고 남편분이 말하시는데

마진 땡겨서 공매도 공매수까지 하는 모양이네요

저도 가상화폐 하는데 음 공매도 공매수까지 하기 시작하면

솔까 전업투자자가 아닌이상에야 변동심한 가상화폐장에서 돈 잃을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