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유리스텔라님// 저랑 똑같으심 진짜 공감됨

저도 모태신앙에다가 어머니가 권사고 엄청 열심히 교회 다니시는데

저는 머리크고나서 아예 믿음이 없음 신이란건 없다고 생각하고

가끔 고향내려가면 교회 가는게 안가면 뭐라고 혼내시다가

어차피 그래봐야 안들으니까 혼내지 않으시는데

슬퍼하시고 속상해 하는게 보여서 걍 가서 앉아있기만 함...

344 2017-03-21 12:24:40 0

오늘자 서울/경기 출근길이 지옥스모그였던 이유 [새창]

저도 안경끼는데 걍 벗고 다닙니다..

길 걷는데 문제는 없을정도라서..

343 2017-03-21 12:21:30 6

일본 영화계가 망해가는 이유 [새창]

연예인들 월급 받는거 보고 놀랬음 ㅋㅋ

342 2017-03-21 09:57:08 8

오랜만에 무도에서 탈탈 털리는 유재석 ㅋㅋㅋㅋㅋ [새창]

양세형은 볼링할때 계속 파울선 넘던데 신발 까지 산거치곤...

넘 못했음

341 2017-03-21 00:00:32 2

민주당에 경고합니다. [새창]

그러니까요 시발 무슨 돈만내는 호구도 아니고 권리는 하나도 없음

340 2017-03-20 21:10:52 2

[새창]

욕하면 고소 당할까봐 욕을 못하겠네요

339 2017-03-20 21:10:18 2

남양유업의 여직원 대우 [새창]

근데 안타까운건 남양 매일 서울 우유 셋다 갑질 다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왠지 남양이 제일 나쁜놈 같아서 서울이랑 매일 둘중에 하나 먹지만요..

338 2017-03-20 09:21:42 17

삼겹살 구울 때 아마추어 와 프로의 차이 [새창]

참고로 15층 탑층이고 좌우로 집이 없어서 민폐는 없답니다

337 2017-03-20 09:15:43 0

제가 여단장 표창장을 받아봐서 그 느낌을 아는데요 ㅋㅋ [새창]

춱썽!

336 2017-03-18 01:13:27 5

[새창]

디시위키의 조언

335 2017-03-18 01:12:16 28

[새창]

1. 돈많은 집에서 리스를할까?

한다. 리스하면 경비 처리하는게 편함 쌩돈 안나가도 되니까 절약도 됨
돈 많다고 무조건 차 사는거 아님
대출업무 보다보면 중견기업 이상 창업주 회장님들도 리스로 타는 분들많음 .

2. 위 남친은 돈이 많은 집인가?

아니오. 부모에게 월100을 용돈으로 받는 자가 왜 굳이
부모님이나 부모님 소유의 사업체에 보증을 서달라고 하거나
부모님이나 부모님 소유의 사업체의 명의로 리스를 하지 않는가?

특별한 사정이 있을 수 있다?
그런거 없음 그냥 착한 여자친구 한테 덤탱이 씌우는거임

보증에 만약은 없음
걍 돈 없는거임 집에ㅋㅋ
용돈 100정도 주는 집에서 겨우 차 리스 보증을 안서줄수가 없음...

334 2017-03-18 00:31:19 17

문재인캠프 김경수 대변인이 남인순 영입관련해서 코멘트했네요. [새창]

와 씨바... 노친네들은 정신이 있느건가 없는건가 보좌관들이 그냥 써주는거만 볼줄알지

지들이 안하니까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네

333 2017-03-17 21:47:58 0

외장하드 업체의 경영철학.jpg [새창]

D랑 G가 그런거 있는 폴더입니다 ㅎ

332 2017-03-17 19:47:18 6

쓰레기 방송이 결국 한 건 했네요......;;;; [새창]

여기 구디 아닌가여 어제 이마트 가다가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331 2017-03-15 15:11:01 4

대단한 착각 [새창]

헤헤 저 공익으로 소집해제 했는데 저랑 계급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