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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17-02-26 18:18:29 0
요즘군대가 예비군 엿먹이는 방법.jpg [새창]
2017/02/23 17:21:43
6시간짜리 첨에 갔다오고 8시간이랑 4시간 남았는데

4랑 8이 같은날에 부과되었어요.

그래서 동대장한테 전화하니 8짜리 가라길래 갔죠.

근데 4시간짜리 훈련 불참이라고 그게 벌칙으로 6시간으로 바뀌어서 나온거에요 .

4시간짜리는 아예 없어진거고요.
284 2017-02-26 08:45:39 6
요즘군대가 예비군 엿먹이는 방법.jpg [새창]
2017/02/23 17:21:43
시벌 걍 6시간 짜리 갔다옴 ㅋㅋ 동대장이라는 새끼는 미안하다고 태워주겠다고 이빨 털더니

전날부터 전화 받지도 않고 진짜 군대라는 조직에 학을뗌 ㅋㅋ

이게 마지막 예비군이어서 다행
283 2017-02-26 08:44:37 0
요즘군대가 예비군 엿먹이는 방법.jpg [새창]
2017/02/23 17:21:43


282 2017-02-26 08:44:07 2
요즘군대가 예비군 엿먹이는 방법.jpg [새창]
2017/02/23 17:21:43
첨부 파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4월28일에 훈련이 같은날

부과되었고 해당 동대장과 4월초에 통화한 결과

4시간짜리 하려고 8시간짜리 안가는건 말이 안되니

8시간을 하고 이번에 안간건 나중에 자동으로

하반기 훈련에 부과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훈련이 나온걸 보니 6시간 짜리로 되어있고

거리는 더 멀어졌습니다.

다시 동대장과 통화하니 이미 동대장은 바뀌었고

관련법령상 원래는 4시간이 우선인데 안내가 잘못된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귀책사유가 있지도 않은일로 인해서

벌칙성으로 2시간이나 훈련을 더 받고 더 먼곳에 많은 비용을 들여서 가야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상급기관인 병무청에서 해결방안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여태껏 한번의 불참없이 성실하게 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81 2017-02-26 08:43:40 1
요즘군대가 예비군 엿먹이는 방법.jpg [새창]
2017/02/23 17:21:43

저도 당한 예비군 엿먹이는법 ㅋㅋㅋ
280 2017-02-24 16:01:06 15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2:30:57
1주일에 6일을 매일같이

소주1병에 맥주 피쳐 하나면 알콜의존과 중독 사이인데요
279 2017-02-24 13:29:36 8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09:50:46
여자분들 남자들이랑 절대로 시비 붙거나 하지 마세요.
경찰부르거나 최대한 빨리 도망가는게 최고입니다.

여자고 남자고 신경안쓰는 진짜 미친1놈 만나면 평생장애를 가지고 살거나 죽을텐데....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적으로 성정이착하고 남신경많이쓰고 교도소를 두려워해서 그렇지

진짜 한방만 맞아도 위험합니다
278 2017-02-24 13:19:40 43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09:50:46
그건 그냥 사람이면 당연히 무서워 합니다.
277 2017-02-24 13:17:35 4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09:50:46
그냥 도망가는게 낫습니다
276 2017-02-24 12:22:26 1
민주당 "박사모 역선택 선동 행위..검찰에 고발"| [새창]
2017/02/24 10:14:36
시벌 내가 낸 당비가 아깝다
275 2017-02-22 17:31:03 1
7~8명이서 아메리카노2개 시키는게 맞는겁니까? [새창]
2017/02/22 14:28:59
저는 부모님 큰누나 부부 작은누나 저

가면

음료 6개에 디저트 종류 3개 시키는데 ㅋㅋㅋ 사장니미 좋아함
274 2017-02-22 17:29:44 5
7~8명이서 아메리카노2개 시키는게 맞는겁니까? [새창]
2017/02/22 14:28:59
진짜 몰라서 그런건뎅 살살 말해주세요
273 2017-02-21 22:54:00 5
[집밥 돼선생] - 무수분 한방수육 [새창]
2017/02/21 17:42:15
소싯적 분식집 아들래미의 의견으로는

고기에 냅다 월계수를 때려넣으면 냄새가 너무 강해지고요.

양파랑 파를 갈은거에다가 월계수를 손으로 거칠게 부셔서 넣은다음에 휘휘 저은다음에

그걸로 고기를 절이면

돼지 냄새가 덜난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돼지고기 주물럭 할 때도저런 방법대로 하니까 후배들이나 선배들도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가면제가 요리 합니다 ㅠㅠ
272 2017-02-21 18:52:04 39
불닭볶음면X공화춘 퓨전 실시간 [새창]
2017/02/21 16:13:15
진짜 고통 받는 사람은 뭘해도 안되는듯 ㅋㅋㅋ

저거 한번 제조사에 보내보세요 님도

한박스 받을지도 모름
271 2017-02-20 10:00:36 7
[새창]
부패는 부지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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