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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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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2020-10-14 13:17:46 1
심의규정을 준수하는 예능프로 식스센스 [새창]
2020/10/13 08:34:58

춤추고 노래 부르기 시작
2954 2020-10-14 13:17:28 3
심의규정을 준수하는 예능프로 식스센스 [새창]
2020/10/13 08:34:58


2953 2020-10-14 13:17:19 1
심의규정을 준수하는 예능프로 식스센스 [새창]
2020/10/13 08:34:58


2952 2020-10-14 13:08:02 5
심의규정을 준수하는 예능프로 식스센스 [새창]
2020/10/13 08:34:58

비온다고 전소민이 갑자기 it's raining men 한소절 부름
2951 2020-10-14 12:07:11 0
끌어올림 (204) 전철역에서 사람 많은데 뒤에서 미는 아저씨 [새창]
2020/10/13 21:24:16
삐빅 게이입니다
2950 2020-10-14 12:06:10 7
어제 북한열병식에서 제일 기분 나쁜 점.jpg [새창]
2020/10/12 07:59:22
개멍청한 소리 하지마세요. 지금도 전쟁하는 나라들은 전부 다 보병들이 들어가서 싸우고 점령합니다.

독소전 처럼 아예 서로 인종자체를 말살시킬 생각으로 싸우면 미사일로 각자 수도에 생화학무기 테러 존나 해대겠지만

그러면 그 나라가 전인류의 적으로 찍혀 다 죽습니다.
2949 2020-10-12 14:54:09 26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새창]
2020/10/12 09:45:29
그럼 일단 10만원 보내봐 우리딸
2948 2020-10-12 14:53:39 2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새창]
2020/10/12 09:45:29
1 네? 마지막에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2947 2020-10-09 21:48:47 8
[세상에 이런일이] 16,000칼로리를 먹는 사나이 [새창]
2020/10/08 18:31:34
유튜브에 치면 나오는데요.

저분은 매일매일 새벽운동 하시고 평소에도 진짜 틈만나면 운동 하시는분입니다.

주식하다가 집안재산 다 말아먹고 거기에 기흉까지 와서 아프고 배고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의류회사 임원으로 성공하고 건강하려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시는거
2946 2020-10-09 11:18:15 9
대기업의 횡포! [새창]
2020/10/08 13:11:34
현기차도 맘에 안들지만

중고차팔이들에 비하면 신뢰그자체
2945 2020-10-07 10:05:06 5
베트남에서 42세 아들 며느릿감 찾는 어머니 [새창]
2020/10/06 13:03:35
저러니까 결혼을 못했지
2944 2020-10-06 21:56:15 2
최성식 변호사 : 영어도 못 하고 한문도 모르고. 그러면서도 [새창]
2020/10/03 13:10:26
아님말고 ㅋ
2943 2020-10-05 14:24:42 8
사채쓰면 안되는 우시지마 만화.jpg [새창]
2020/10/03 20:40:48
놀라운건 우시지마에서 저정도는 순한맛이라는거
2942 2020-09-30 00:14:49 0
박사과정 포기하고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서울대생 [새창]
2020/09/29 11:49:29
웹소설 작가들이 하는말 들으면 하나같이 마감이 너무 힘들고 병이 안나는곳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천재과 작가들은 술술 써 내려가서 안그럴수도 있지만

초반컨셉 잘잡아서 어느정도 독자모았는데 솔직히 밑천 바닥나고 독자들이 댓글로 까면

그 생각에 잠이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형님은 운좋게 일찍해서 돈 벌어가지고 반포에 집샀는데 떡상함.. 부러움
2941 2020-09-29 12:32:13 1
주임원사 갈구는 소위.gif [새창]
2020/09/27 10:38:21
저영상을 보세요 못해도 90년대 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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