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위엄 [새창]

곰선생/전설로 여겨져서 기록도 없고 그렇다 카더라만 있는 요순시대를 맥시멈으로 잡으면 BC2300년인데

파라오가 직접 통치한 기록이 남아있는 상이집트 유물이 BC 5300년대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역사로 따지면 애초에 게임자체가 안됨

2474 2019-10-30 09:24:43 0

원효대사 해골펜.txt [새창]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대딩때 친한형이 조니워커 그린라벨이라고 가져와가지고

와 맛있다고 하면서 막 먹었는데 다음날 대가리 깨질꺼 같았음

알고보니 나폴레옹이랑 30도짜리 담금주랑 섞은거 ㅋㅋ

2473 2019-10-29 22:55:06 50

이집트의 위엄 [새창]

중국인조차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전설의 발언





"이집트의 옛날 = 기원전"

2472 2019-10-29 17:16:36 3

[퀸덤 비하인드] 팬들의 투표에 환호하는 럽둥이들ㅠㅠ [새창]

그동안 각종 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할떄 내맘 찢어졌음 ㅠㅠ

2471 2019-10-29 16:18:34 0

유부남의 직거래 [새창]

1 와이프도 헤어지면 남임

2470 2019-10-29 12:43:49 0

[러블리즈] 왜 깨지 않는 걸까? 늘 이쯤에서 깨곤 했단 말야. [새창]

애기들이 갑자기 어른되고 있음 짝뚜고 그렇고 라니도 그렇고

2469 2019-10-29 12:41:38 0

[러블리즈] 귀여움 담당. [새창]

미주좋아

2468 2019-10-29 12:39:02 1

[러블리즈] 악개짓 5년만에 계탄 이미주 . [새창]

넘나 좋당

2467 2019-10-29 12:34:01 0

러블리즈_류수정_짤모음_수정_최종2.gif [새창]

저도 이말하러 내려옴 ㅋㅋ 짝뚜가 갑자기 어른됐음

2466 2019-10-29 10:30:19 9

유부남의 직거래 [새창]

최근에 디엑스레이서 의자 샀는데..

여자친구한테 15만원이라고 그랬습니다

2465 2019-10-28 19:52:03 6

밀덕이 군대 간 만화 [새창]

뭐?

2464 2019-10-28 19:34:04 7

한밤중 생각난 불교썰 만화. JPG [새창]

롤하다가 깨달은거랑 같네요

아무리 제가 화를내고 정글탓을 하고

봇듀오가 개똥싸고 지들끼리 싸우는거 보면 분통이 터지지만 둘다 용서하고 잘해보자고 다독여도 봤어요

그런데 미드 야스오가 지랄하는거 보니까

아 이건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구나

그냥 올차단하고 겜하니까 편하더라고요

2463 2019-10-28 14:21:31 1

직장암 치료 후기 (분노조절 안되는 분은 클릭금지) [새창]

1 실패한 드립이요!

2462 2019-10-28 14:20:38 24

우리 신입 좀 눈치없고 엉뚱하거든.jpg [새창]

팀장이 가르쳐보라고 하는데 딱 한달동안 참다가 제가 화병나서 한번 갈궜더니

카톡으로 퇴사하겠다고 보냄 ㅋㅋㅋ 월급 계좌로 넣어달라고

팀장이 설득해서 오늘 다시 나오긴했는데 전 솔직히 가르칠자신 없네요

얘 나오고 나서 퇴근하면 목이아파요 하도 말을 많이 해서

2461 2019-10-28 14:18:33 24

우리 신입 좀 눈치없고 엉뚱하거든.jpg [새창]

지금 신입이 경계선 지능장애 같아요...

중학교 겨우 졸업하고 고등학교 중퇴에 검고 봐서 졸업하고 전문대도 다니다 말았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할떄 전화 째깍째깍 잘 받고 15분씩 미리와서 기다리고 하는게

착해보여서 대학나온애들 쳐내고 뽑았는데

이렇게 멍청할수가 없음 ㅠㅠ

제가 사칙연산을 가르치고 있어요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