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100 2019-04-23 16:40:25 2

방송에서 손가락 욕하는 형돈이형 [새창]

2019/04/22 17:00:38

3초 사과 국룰 ㅇㅈ합니다.

2099 2019-04-23 14:09:17 5

시즌초 분노한 야빠를 건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4/19 00:55:03

제가 제일 잘한게 야구 끊은거 같음

2098 2019-04-23 14:05:14 2

대만 지진일어난 후 여자친구 귀여운카톡 [새창]

2019/04/18 15:31:15

저번에 형님이 쏘신 강남에 거기 좋더라고요 ㅎㅎ

2097 2019-04-23 09:59:21 17

한국 가톨릭 "예수님 십자가가 군대 완전군장보다 무거워" [새창]

2019/04/22 23:33:39

바티칸 고위공직자들 아동성폭행이랑 돈세탁한거 알면 뒤집어지실듯..

2096 2019-04-22 10:17:00 0

노화를 늦추는 유전자 발견 [새창]

2019/04/21 17:03:36

이모부네 집안이 저런데

90에 죽으면 단명했다 그럼.. 대부분 100살 110살까지 사심

2095 2019-04-22 09:26:16 11

여수 게스트하우스 방문후기 [새창]

2019/04/21 02:44:40

아 32살이구나 형님도 아니네

친구야 추하게 그러지 마라 게하에서 얼마나 좋은 대접받으려고 그러니

그냥 돈주고 좋은 모텔이나 호텔에서 자고 여자친구는 소개를 받던가 다른방식으로 구해봐..

어린애들한테 찝적거리는거 존나 추해

2094 2019-04-22 09:18:26 1

여수 게스트하우스 방문후기 [새창]

2019/04/21 02:44:40

2093 2019-04-22 09:13:54 1

박진성 무고죄 근황 [새창]

2019/04/21 19:41:15

저는 법조계 관련일을 하는데도

남일 해주는거랑 저희 사무실에 소송걸린거 때문에 법원 출석하고 답변서내고

이기려고 판례찾고 하는게 보통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에요.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자기일이면 진이 빠짐 다행히 6개월만에 이기고 2심까지도 안갔긴 한데

저때는 진짜 저희팀 사람들 다 스트레스 만땅이라 살짝만 건드려도 서로 으르렁 거렸음

2092 2019-04-22 09:08:51 1

(주의)비데가 바뀌고 나서 불편한점을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9/04/21 14:00:06

동남아쪽 호텔에 가면 있던데 짱 시원함 근데 손에 묻어서 좀 그럼

2091 2019-04-20 14:08:33 26

어떤 덕스러운 커뮤니티의 기묘한 공지사항 [새창]

2019/04/18 17: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