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아저씨 재외국민투표 완료~~~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9382 2024-03-28 12:44:49 1

[사진] 김건희 "명품 패션쇼" 다시 보기 [새창]

죄수복도 멋지게 소화낼 것 같은 우리 여사님..!!

9381 2024-03-28 12:39:13 6

한동훈 정치를 犬같이... [새창]

고마워 하라는 거냐??

9380 2024-03-28 12:32:34 1

조국 혁신당 [새창]

네 저도 공감합니다. 정치란 게 한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지난 총선의 경우
님께서 걱정한 우려는 오히려 조정훈같이 더불어시민당에 있었다고 봅니다.
열린민주당에 그런 걱정할만한 일은 제 기억에는 없구요.

민주당은 중도층까지 포섭해야하는 정당이기에 강한 목소리와 정책을 낼 수 있는
조국혁신당의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지금의 정의당은 진보정당의 색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 설 정당이 필요하고 조국혁신당이 앞장서면 민주당은 든든하게
지원을 하면 됩니다. 아무튼 범야권 200석 꼭 이뤄내면 좋겠습니다!

9379 2024-03-28 12:19:17 4

조국 혁신당 [새창]

지난 총선의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을 보면 됩니다.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대만큼 지지를 못받았지만
최강욱, 김진애, 김의겸 등 민주당 보다 더 전투적으로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결국 민주당과 합당을 했구요.

반면, 더불어시민당 출신 조정훈은 말할 것도 없고, 소위 수박이라고 일컫는
분탕 세력들은 민주당 내부에 있었습니다.
물론 몰빵론이 잘못 됐다는 건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의 인물들과 비전을 볼때 충분히
밀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조국혁신당이 잘되면 민주당은 그들과 연합해서
정치를 해나가면 됩니다. 그게 연동형 선거제 취지에도 맞구요.
마음이 이끄는대로 투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모두 흥하길 바랍니다.

9378 2024-03-27 13:14:23 4

조국당 홍보팀 또 하나의 걸작 발표 [새창]

이분은 일러스트 작가님이고 사진의 아이디로 인스타 검색해보시면 작품들 다 볼 수 있습니다!

9377 2024-03-27 10:18:31 77

조국당 홍보팀 또 하나의 걸작 발표 [새창]

9376 2024-03-27 10:16:10 16

국힘 입당 시 너무 급하게 옷 갈아입다가 실수한 김영주 [새창]

9375 2024-03-25 18:18:23 0

미남 한동훈 [새창]

9374 2024-03-25 18:15:37 8

아..이천수의 헐리웃 액션이 이거였구나... [새창]

국대 출신이 찌질하게…에효 ㅋㅋㅋㅋ

9373 2024-03-25 18:11:46 14

KSOI 여론조사(김성회 압승) [새창]

드디어 심상정 지역구 탈환하는구나

9372 2024-03-20 16:40:03 1

[속보] 윤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결단, 오늘의 번영 이룬 토대" [새창]

9371 2024-03-20 10:57:59 16

박용진 또 고배…이재명, 득표율 공개하며 "이 얘긴 끝내자" [새창]

가감산 없이도 조수진 승리였다는 게 팩트
박용진 의원은 본인도 바보의 길을 걷겠다 했는데 그 바보라는 칭호는
당원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셀프 바보 등극은 말 그대로 바보일 뿐이다.

9370 2024-03-20 09:08:50 2

[속보] 윤 대통령, '회칼 테러' 황상무 사의 수용 [새창]

좀 조용해지면 어디 임명직 자리 하나 던져주겠지

9369 2024-03-19 19:11:40 1

표를 연민을 위해 주나요? [새창]

조국씨? 한동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