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은 안농운 [새창]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나오는 표정 ㅋㅋ

9333 2024-03-05 14:37:12 18

물가는 완전 포기 [새창]

9332 2024-03-05 11:22:38 6

이틀 연속 분신 시도 與 공천 탈락자 구속영장 [새창]

민주당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면 최소 2주는 언론에 도배됐을 사건..

9331 2024-03-04 13:58:18 16

개같이 처맞는 안농운 ㅋㅋ [새창]

어색한 머리털이 오늘은 더 애잔해 보이네요

9330 2024-03-03 20:03:34 4

SNL 풍자에 윤석열 부들부들 하고 있겠구만 ㅋㅋㅋ [새창]

뱉은 말이 있어서 부들거리면서 술쳐먹고 있을듯 ㅋㅋㅋ

9329 2024-03-02 17:30:57 2

자꾸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이간질 하려는 사람들 있는데... [새창]

지금은 아니지만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이 공식이 왜 생겼습니까? 탐탁치 않아도 정의당이 진보정당의 선두에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민주당과 연대해 싸워나갔고 소수정당의 원내진입을 독려한거 아닙니까..열린민주당도 민주당과 다른 정당이라 의심한 분들도 있지만 결국 민주당과 합당했구요. 시작은 다르지만 큰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9328 2024-03-02 17:26:36 2

자꾸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이간질 하려는 사람들 있는데... [새창]

조국혁신당이 잘되면 연대해서 정치 해나가면 됩니다. 그게 소수정당 진입 취지에도 맞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윤석렬 정부에 맞써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울 명분과 의지를 가진 정당입니다. 열린민주당도 따로 시작했지만 결국 합당하지 않았습니까. 싸워야 할 곳은 정해져 있는데 왜 엄한 조국을 비판합니까..

9327 2024-03-02 13:12:42 1

[서대문갑 후보] 김동아의 기레기 팩폭 [새창]

목적이 민주당 갈라치기라는 걸 대놓고 보여주는 예네요

9326 2024-03-02 13:02:43 40

MBC트윗 [새창]

9325 2024-03-02 12:58:48 4

[새창]

우리, 우리 하지말고 그냥 내가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
빚진게 있다고 느낀사람은 지지하는거고 아니면 지지 안하는거지
혼자 게거품 물고 발악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4 2024-03-01 11:43:52 46

기억해줍시다 정치인 김지호 [새창]

이게 친명이다

9323 2024-02-29 16:44:37 1

임종석이 친문인가?? [새창]

잘못하거나 미흡했던 것만 놓고 얘기하면 세상에 안까일 사람이 없습니다.
임종석 실장의 민주화 운동 이력은 박수받아 마땅하고 문재인 정권 탄생에도 일조했고
국정운영도 안정적으로 했습니다. 공천 문제로 잡음이 났을 뿐이지 수박들처럼
이재명을 악마화 하지도 않았고 탈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정상인이 아니다는 말까지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을 통한 쇄신으로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갖췄고 1석 차이로 원내 1당이자 수권정당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주민, 표창원, 김병기, 손혜원 등을 영입한 것도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9322 2024-02-29 16:10:00 80

의사야 그거해봐 그거 [새창]

이명박근혜를 겪고도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았던 어메이징 2찍월드

9321 2024-02-29 15:49:04 18

김혜경 VS 김건희 [새창]

주가조작은 수익 당하고,
뇌물백은 선물 당하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공정과 상식이다..!!

9320 2024-02-29 15:46:47 2

임종석이 친문인가?? [새창]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에서 활약하고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기에 친박원순 인물도 맞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삼고초려로 문재인 캠프 비서실장 및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임명됐으니
친문 인사도 맞습니다. 문제는 선거철 민주당 갈라치에 올인하는 뭣같은 언론과 기레기들입니다..
친노-친문-친명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어떻게든 갈라치기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