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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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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집주인이 냄새 안 난다고 우기면
정말 해결하기 힘듬.
저는 예전 전세 살던 집 화장실 냄새가 심했는데
아무리 항의해도 안 들어주길래 참고 살고 있다가
변기 바닥 실링한 백시멘트가 깨져서
그 틈으로 벌레가 나오는걸 보여주고
그제서야 겨우 집주인 비용으로 수리..
그런데 집주인이 배관하는 사람 안 부르고
직장 다니는 자기 아들래미 시켜서 수리시킴.
어쨌든 그렇게라도 수리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