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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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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었네요.
글쓴님이 잘못하셨다는게 아닙니다.
사는건 누구에게나 힘들고 외로운 일이니까요.
그냥 대화하는 방법을 조금 바꿔보시면 어떨까 하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남편이 차를 가지고 근교로 가는걸 부담스럽고 힘들어하는 타입이면 그건 피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잠깐 10분에서 20분 정도 함께 동네 산책하는걸로 시작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 정도는 서로 부담 없고 괜찮지 않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글쓴님이 뭘 잘못하셨다는게 아니라... 대화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