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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당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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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10-25 15:06:38 0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09:00:32
으~ 향수도 적당히. 꼭 지나갈떄 백화점 1층 냄새 심하게 나는 분들 있어요.. 눈쌀 찌푸리게 된다죠 ㅠ
384 2017-10-25 13:25:01 2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7/10/24 20:29:29
입질이 있다는 게 뭔지 궁금합니다.... 물려는 징조 같은건가요...^^; 잘 몰라서...ㅜ
383 2017-10-25 12:40: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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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구이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맛있겠당..궁금해져요!
382 2017-10-25 12:25:3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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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몇몇 무개념 견주가 그렇다고 해서 전체를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훈련시켜서 키우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381 2017-10-25 10:54: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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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밖에 나갔을때 돌발상황이 어디서 어떻게 생길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을 물수도 있고 다른 개를 물수도 있고 나를 물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도 주인 모르는 새에 무언가를 잘못 먹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목줄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것도 안지킬거면 델고나오지 말고 집에서만 키우던가요... 나몰라라~ 답답합니다 ㅠ
380 2017-10-25 10:4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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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보행자를 보호해야해요.
저도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가끔 그렇게 지나갈때 강아지가 짖는다던지 돌발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길에서 개를 만나면 좀 긴장되고 겁이 나거든요
목줄을 짧게 잡고 맞은편으로 돌아가던지 피해줘야하는데 그런 사람들 의외로 없더라구요 -_-
379 2017-10-25 10:42:18 0
[새창]
네 그러게요.. 무조건 사람이 먼저죠.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날이 오길~
378 2017-10-25 10:31:32 0
[새창]
사람과 동물에게 안전한 방법이니 저도 반대는 아닙니다~~~ 다만 저게 전부는 아니라는...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377 2017-10-25 10:14:05 1
입마개 좀 해달라고했더니 욕먹었어요...ㅠㅠ [새창]
2017/10/25 07:15:16
짖고 공격성이 있는 개는 무조건 입마개 해야하는데.................에휴
개 키우는게 무슨 유세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죠 더구나 다른 강아지를 물고 짖고 하는데 -_- 진짜 저런사람은 개 키우면 안됨
376 2017-10-25 09:57:31 10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4 23:07:19
맞아요~~~ 저도 이거 공감!!
상대방 비위만 맞출 뿐이지 결국 본인이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패션에 트집잡을거 없어지면 백퍼 다른걸로 또 트집 잡아 깎아내릴거예요
그러게요~ 라고 하면서 단톡방에서는 농담식으로 넘기시고 단둘이 있을 때 말로 한마디 하세요
남의 말 신경써봐야 내돈만 깨지고 되려 자존감 낮아져요!
375 2017-10-25 09:41:39 1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4 23:07:19
으...! 여자들은 절~~~~대로 칭찬 저렇게 안합니다!!!!!!
더욱이 단톡방이라고 하면 말이라도 조심해야하는데 그 아줌마 진짜 못됐네요 -_-
이쁘고 만만하게 생각해서 더 그러시는 듯!!
아내분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주말에 쇼핑도 좋고 기분 전환도 좋지만요~ 스타일 좋아졌다고 해도 또 꼬투리 잡을거예요 분명!
무슨 말 하면 "그러게요~~~: 하고 넘겨버리시고 단둘이 만났을때 대놓고 얘길해야 더 안그럴거예요.
단톡방에서 저런말 하는사람들 면전에서 뭐라그러면 대꾸도 못해요 .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못났으면 나이먹고 저러나요 ㅉㅉ..
374 2017-10-24 17:12:22 0
강아지 산책중에 느낀 일 [새창]
2017/10/24 14:43:07
아이고.. 소형견이라 더 많이 겪으시겠어요.. ㅜㅜ 저도 강아지 돌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 만지고 소리치고 그런게 하면 안되는 행동인데 아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아쉽더라고요..
서로가 지켜야할 에티켓도 있는데 말이죠... 쩝..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도 이 정도는 꼭 알아주면 좋겠어요.
373 2017-10-24 16:58:15 0
[촛불] "왜" 모이라고 하나요 (촛불카드뉴스) [새창]
2017/10/24 14:58:34
위트있으면서도 팩트로 때리네요 속시원~~
372 2017-10-24 16:43:54 0
강아지 산책중에 느낀 일 [새창]
2017/10/24 14:43:07
네..맞아요.. 열심히 피해서 다니는데 꼭 쫓아오거나 가서 만져볼래? 이러고..ㅠㅠ 불편하더라고요..ㅠ_ㅠ
371 2017-10-24 16:43:01 1
강아지 산책중에 느낀 일 [새창]
2017/10/24 14:43:07
그렇죠~~~~ 저도 맞은편에서 사람이 오면 여기 강아지가 있다고 미리 알리고 피해서 돌아가거나 한답니다.
가면서도 죄송합니다~ 하면서 지나가요.
그런데 강아지 있다고 소리치고 만지려고 확 다가온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의외로 많이들 그러셔서..
의외로 동물들이 자신의 몸에 손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보면 만져보고 싶고 가까이 다가가고 그랬는데 그게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배려하는 에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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