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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배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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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 2017-03-29 01:4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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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복받으실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131 2017-03-27 14:53:37 1
더불어 경선 참여했어요. 방법 간단하네요 [새창]
2017/03/27 11:55:38
하하하 전 받았어요!! 걱정은 기우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30 2017-03-27 14:14:10 0
더불어 경선 참여했어요. 방법 간단하네요 [새창]
2017/03/27 11:55:38
아니 다섯번이나 온다는 전화가 왜 안올까요 괜히 자꾸 폰만 보게 되네요
129 2017-03-27 12:42:38 121
[새창]
3년동안 적자가 나도 기업이 유지가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또 적자나라고 불매해야지
128 2017-03-26 22:15:35 56
너무하시네요 오유분들ㅡㅡ자꾸 역병이라 하시는데... [새창]
2017/03/26 18:40:01
土가 나오다니 양말에 구멍이 생긴 모양이군요~~(土와 발가락 toe를 이용한 고오급 유머입니다~)
127 2017-03-25 00:54:10 17
근데 박재범이 다시 대학 입학하면 [새창]
2017/03/24 21:16:58
꽃이 지고 난 후에야 그대가 재미있었음을 깨닳았습니다 모든 댓글이 혼란해
126 2017-03-25 00:08:47 11
[새창]
한번씩 구독 해보셔요!! 영화 리뷰로 알게 되신 분이 많지만 재밌는 1인 컨텐츠 재작을 많이 하시는 분이에요
125 2017-03-24 16:38:03 2
이번에 새로나온 영화 추천합니다. [새창]
2017/03/24 13:38:48
와 그래도 클라스가 다르긴하네요
124 2017-03-23 20:26:48 53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3 18:51:50
록타르르르!! 오가르르!!호드를위하여
123 2017-03-22 15:27:41 4
동게에 댓글달았다가 비공을 먹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7/03/20 17:20:43
22 어쩌다가 추천이나 비공이 몇개 박히면 우루루 따라 박히는 경향이 있어요
혹여라도 상처받지 마시길
122 2017-03-19 13:50:21 1
[새창]
저도 딱 이글 쓰려고 와보니 이미 있네요 지지율이 하도 낮다보니 짜증도 안나고 그냥 웃겨서 보고 있어요
121 2017-03-18 19:35:21 54
오유 회원 여러분, 김경수입니다. [새창]
2017/03/18 19:29:49
일단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120 2017-03-16 18:08:39 1
[새창]
사실 오유에서의 여론은 글, 댓글, 추천의 선점으로 방향이 기우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특히 글에 동조하는 감정적인 댓글로 추천이 많이 달리기도 하는데 저는 그런 점에서 선생님 글도 그러다하고 오해를 했습니다. 이는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학창시절 처음 법에 대해 배울 때, 사법부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 손으로 선출되지 않지만 그것 때문에의미있다는 취지의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국회나 행정부의 각료들은 국민들의 여론에 휩쓸려 포퓰리즘과 선심성 정책들을 내놓게 됩니다. 지금의 사법부가 밑바닥까지 타락했다고 하지만, 중립성 확보를 위한 다른 제도가 없는 한 사법부의 권력은 유지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사법부가 내리게 될 판단의 틀을 만들어줄 사회적 합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말씀하신 기형적인 권리가 자리잡게 된 데에는 우리 사회가 성과 관련된 내용의 언급을 피하는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치인, 연예인과 같은 공인들을 포함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범죄의 혐의가 공개되어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만 생명 신체권을 침해한 범죄들은 지금보다 가중해 처벌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 음주운전, 성폭행, 군대 내 가혹행위와 같은 행위들의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습니다. 선생님과는 의견이 다르겠지만 요지는 일어날수도,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일- 범죄일수도, 범죄가 아닐수도 있는 일에 대해 함부로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하루 종일 신경쓰이던 대화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지만 유머님도 언제 또 들어오실 것 같아 적었습니다
119 2017-03-16 09:55: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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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도르마배미지만 여튼 저를 지칭하신 것 같아서
지칭해서 공감 능력에 문제가 있다니 당황스럽네요.
증명할 방법은 없는데 저도 공감능력 충분히 있구요.(어떻게든 증명하면 친목이 될 것 같네요)
위 사건이 안타깝다고도 쓰고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성격이라서요.
여기는 공감하는 곳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적는 댓글란인데
여기에 댓글 쓴다고 범법자가 죽거나 처벌받지 않지만 여기 자신들 생각을 적는 것처럼요.
공감능력 말은 좀 불쾌하긴 하지만
사장님과 내가 만나서 뭘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니까 넘어갈게요.
무서운건 미안해요. 그건 내가 따로 할 변명이 없네요.
오유에 한 삼일 째 시끄러운 대왕 카스테라처럼, 또 세모자 사건처럼
저 폭로성 프로그램은 절대적인게 아니잖아요.
아마 맞겠죠. 오유분들이 사랑하는 jtbc니까
박근혜가 탄핵전까진 대통령이듯
판결전까진 범죄자 취급하지 말잔 말이에요
그리고 일단 오유는 그냥 공감하는 곳은 아니에요.
쓰여진 글 그냥 믿고 공감하는 곳은 판이잖아요
118 2017-03-16 09:37:43 2
[새창]
제가 위에 마음을 상하게 한 댓글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비공이 잔득 달린 댓글에 의견을 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의견차이에 서로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저와 선생님이 서로 말한 주장은 서로 들어본 듯 합니다. 제 말만 하고 끝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제가 다른 의견을 주장하거나 설득하려 들지 않고 제 의견에 반론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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